복붕이 섬데이가서 지니(규현)랑 윤발이(강승윤) 보고옴ㅋㅋㅋ사실 저번에 윤발솔콘도 갔다와서 후기풀었는데 콘 또 하고 가왕 둘이나나온다길래 통장 텅장만들어서 감(ㅅㅂ)
일단 지니부터
일단 지니는...되게 노래부를때 소리가 단단하다는 느낌임 밴드 뚫는건 당연한거고(이거 생각보다 되게 어려운가봄 돈아까워서 6시간 내내 가수들 다 봤는데 밴드 완벽하게 뚫는사람 지니 윤발 두명뿐) 고음도 깔끔하게 올림.
처음에 다시 만나는 날, 그게 좋은 거야까지 불렀을 때는 사실 윙?했음 노래 잘부르긴 하는데 음원이랑 똑같다는 느낌? 뭐라고 해야하나 라이브에서만 느낄 수 있는 소름끼침이 잘 안느껴졌거든.
이 다음에 멘트로 오늘 하루종일 우울한 노래할 건데 그치만 우울해도 부르는 섬데이 잘못이라면서 ㅇㅇ부르면 또올거임~~이런식으로 말하고 다음노래 시작함
다음곡이 비처럼 음악처럼이었는데 이때부터 무대 돌아다니면서 부르기 시작하고 이때부터 진짜 좋았음 현장감도 좋고고음도 진짜 쫙쫙 올라가서 와...하면서 봤던가같음
지니 장점이 고음이든 저음이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거라 생각하거든? 진짜 걸리는 거 하나 없이 개깔끔하게 잘 부름. 내가 계속 깔끔 ㅇㅈㄹ해서 뭔 개소리냐 싶은 사람들도 있을텐데 이건 ㄹㅇ 들어봐야함 그럼 내 말에 다 동의할거임ㅇㅇ
화려하지 않은 고백 부르고(얜 내취향 아니라>>눈치챘겠지만 내취향=지르는거) 깊은 밤을 날아서라는 노래 부르는데나는 처음 듣는 노래였거든? 근데 존나 신나고 지니 음색에도 잘어울려서 다음 솔로때 타이틀로 이런거 좀 가져왔으면 하고 생각했음. 요 다음곡은 내 마음이 움찔했던 순간, 광화문에서였음. 둘다 유명한 노래라 당연히 좋았고 광화문에서 후렴구 쫙쫙 잘 올라가더라 지니 존나 명창임.
광화문에서는 앵콜곡이었는데 지니곡중 제일 유명한 노래(내기준...이라 뭐 다른 사람한테는 아닐지도)라 기대했는데 정말 지니 보컬, 감성을 이백퍼센트 이끌어낸다는 느낌임. 보통 가수들은 그냥 부를때, 고음일때 데시빌이 다른데 지니는거의 똑같거든? 그게 최고의 장점으로 드러난 곡이 아닐까 싶음.
내생각에 처음에 내가 생각보다 별로인데? 했던 게 지니 라이브가 그냥 음원이랑 또옥같음. 진짜로. 앞에서 언급한 거처럼 그냥 부를때 데시빌=고음 데시빌이라 카타르시스는 좀 덜하지만 고음도 기계로 다듬은 것처럼 깔끔하고 깨끗하고 다른 부분도 기교없이 잘 다듬어진 매끈한 야채 느낌임. 그래서 호불호가 별로 없이 잘 부른다~라는 평가를 받을 보컬인 거같음.
지니 공연 들으면서 한 생각은 일단 지니 말 진짜 존~~~~나 많음. 나쁜뜻은 아니고 내가 맘에드는 가수 있으면 무조건콘서트 가보는 성격이라 여태 40개가 넘는 콘을 다녔는데 저번 윤발콘때 얘가 말이 진짜 개많다고 생각했거든?(물론 난이거 좋았음 팬들이 궁금해할만한 거 시원하게 다 말해주는 느낌이라) 근데 지니 넘사임 ㄹㅇ;;;내가 콘서트 자리에 앉아서 잠실사는 지니 친구가 결혼까지 생각한 여친한테 차이고 인생 비지엠이 생긴 썰까지 들었음. 얘는 콘이 아니라 라이브로 노래 불러주는 라디오와 결합된 토크쇼를 해야될 거 같음.
그리고 지니 성격..?말하는 방식...?뭐라고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개쓸데없는 걱정 존나많음. 멘트치는데 사실 이 무대에서 여러분이 잘 안 보인다고 저 보고 계신 거 맞죠?(콘서트에 와서 가수를 안보면 누굴 보겠누....)이런말 하고 뭐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할때도 뭐 저한테 호감이..아니지 쟤는 누구지 하실 수도...좀 싫어하실지도 모르겠지만.....ㅇㅈㄹ함 널 싫어했음 여기까지 왔겠냐고 말해주고 싶었음. 얘 팬들은 얘한테 칭찬 좀 해 줘라;;;
다음은 윤바리
윤바리 첫곡은 비가온다였는데 일단 첫곡부터 존나 사람을 광분하게 만듬. 맘에 비가온다아아아아↗+↗+↗+하고 지르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고 옆자리 뒷자리 앞자리 다 개흥분함.
그리고 윤발 성량? 씨발 말해뭐해임 그리고 얘한테 고음불가 요지랄한 새끼들 대가리 박고 반성해라 곡의 50이 고음인데 점프하고 뛰어다니면서 그걸 지름. 그리고 가성지르기도 들어보면 몸에 닭살돋음.
이 다음은 아이야였는데 난 솔직히 윤발솔앨 나오고 물론 노래는 다 좋은데 내가 생각한 윤발 보컬의 매력, 장점을 100퍼활용하지는 못했다고 생각했거든?(콘에서도 마찬가지였음 그때는 안무가 있었어서...)근데 안무없이 아이야 부르는거 보고 반성함 진짜 미친놈처럼 노래부름(좋은뜻) 절대 신나는 곡은 아닌데 콘서트장에 있던 사람들 다 개흥분해서 눈 까뒤집고 좋아했음.
멘트로 인사 가볍게 하고 팬들이랑 말 좀 했는데, 오늘은 생각보다 말이 없어서 왜그런가 했더니 10시 이후 집합금지 때문에...윤발이가 마지막 순서라서 그거 넘길까봐 앞에서 타이머로 시간재는 중이더라. 그래서 그런지 전에 솔콘때보다는말이 없었음. 물론 멘트할때는 풍성하게 멘트치면서 본인피셜 자기가 말이 많다고 하던데 지니에 비하면 넌 묵언수행이라고 하고 싶었음ㅇㅇ
멘트 끝나고 솔로앨범 수록곡 메들리 시작함. 비야, 멍, 뜨거웠던가요 불렀는데 뜨거웠던가요 진짜....이건 라이브 무조건들어야 하는 곡임. 솔앨 음원으로 들었을 때는 내 생각보다(=내가 기대한 윤발 솔로 스타일보다) 잔잔한 곡이었는데 이거라이브로 들으면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이상이라고 감히 말하겠음.그정도로 미친놈처럼 부르니까 소속사는 라이브 음원을 뱉어내든가 솔로 콘서트를 한번 더 해주던가 하길 바람. 돈 존나깨지겠지만 윤발이 콘 한번 더 한다 하면 난 갈 의향이 있음.
중간에 말하면서 팬들이 귀엽다 하니까 자기가 귀여울 나이는 아닌데 제 팬분들은 절 참 귀여워해 주세요~뭐 이런거 말하고 넘어감 이건 중요한거 아니니까 걍 넘기겠음ㅇㅇ
365, 싹, 캡틴이 다음 곡이었는데 365 씨발 진짜,,,,,내가 계속 설명하면서 욕하는데 양해바람 그정도로 좋았다는 뜻임. 시원시원하게 지르기도 하고 중간에 손 들고 호응유도 했는데 사람들 다 핸드폰 가게 앞 바람인형처럼 미친듯이 흔들어재낌. 캡틴 부르기 전에는 자기 팬들에 대한 말 하는데 팬들 되게 잘 챙기는구나 싶었음.
팬이 캐롤 불러달라고 하니까 자기가 아는 캐롤은 초등학교 2학년이 배우는 노래에서 멈춰있다면서 캐롤 한소절 해줌(윤발이 서치 잘한다던데...이거 보면 제발 그거 완곡해서 올려줘라 내가 너때문에 위너 위버스엘 다 가입했다)
그리고 이거 중요한데 윤발이 내년초에 신곡 나오고 하반기에 정규 나온다함. 이때 팬들 마스크 안에서 무언으로 비명지름.
와일드앤영, 그냥 사랑 노래가 막곡이었음. 와일드앤영은 진짜 락!롹!! 느낌인 노래인데 윤바리 점프하고 뛰고 난리남 무대에서 걍 날아다님 몸이 가벼워서 그런지 점프도 개높게하고 이곳저곳 계속 돌아다니면서 자기 찍는 팬들한테 윙크도해주고 웃어주고 그러더라. 그냥 사랑 노래 마냥 신나는 가벼운 팝 느낌이라 생각했는데 안무 없이 지르면서 부르는 거들으니까 극락이었음.
앵콜로는 본능적으로 들고 옴. 이건 너무 유명한 노래라 설명할 게 있나? 싶은데 당연히 잘 불렀고 막곡이라 그런지 무대진짜 코앞까지 내려와서 계단에서 불러주더라.
윤발콘 보고 느낀 건 진짜 윤바리는....라이브 들어야함. 복붕이들 중에 윤바리한테 호감 있는데 콘 못가봤으면 제발 한번가봐라 13만원 안아까움. 난 저번 솔콘보다 이번이 더 좋았던게 솔로콘서트 때는 춤이 있어서 아무래도 이번보다는 노래를 좀 날려서 부르는 부분이 있었거든?근데 안무 없이 하니까 전부 불러서 윤바리가 지를때 카타르시스 개오짐.
지니때는 오....우와....! 하고 들었다면 윤발때는 아아아아아악ㄱ!!!!!!!!하고 들은 느낌? 얘는 사람을 흥분시키는 재주가있음ㅇㅇ어떤 패널이 윤바리한테 미친 사람 같았다고 했던 거 같은데 존나 동감임.
*여기서부턴 그냥 여담
콘서트 첫타임부터 계속 있었는데 지니, 윤발하고 두번째로 한 가수때만 사람 많고 나머지 둘 때는 좀 내가 다 민망할 정도로 사람 없더라....내가 봤을 때는 윤발팬이 제일 많아보였음 마지막 순서라 그런가? 아예 응원봉까지 꺼내고 그러던데 지니때는 응원봉 한대여섯개 봤는데 윤바리는 오십개는 본 듯.
그리고 윤발 소속사 일 개못하나봄 내 앞자리 여자 두명 윤발팬이었는데 소속사가 콘 하는거 알려주질 않아서 윤발이 인스타로 직접 셀프홍보했다고 자기도 그거 보고 알았다면서 존나 화내는거 봄. (근데 콘서트 하는것도 안알려주면 그게 소속사가 맞음...? 내가 아이돌은 잘 몰라서 원래 아이돌들은 이런건가) 처음엔 분명히 두명이 말하면서 화내는 중이었는데 어느샌가 앞뒷사람 다 얘기에 끼어들어서 여덟명이서 화내고 있었음.(무섭더라)
지니는 윤발만큼 팬은 안 보였는데 카메라 개많았음. 내가 자리를 좀 잘 잡아서 플로워 앞쪽이었는데 존나 큰 카메라 가져온 사람들이 지니 사진 개많이 찍어감.윤바리는 큰 카메라 가져온 사람은 세네명..?정도고 나머지는 폰으로 찍더라.
남자 생각보다 좀 있었음 가방에 윤발 네임택 달고오신 남자분도 있었고 카메라 든 지니팬도 남자 둘이나 있었음.
최대한 자세히 썼는데 현장감이 전달됐나 모르겠네 더 궁금한거 있음 댓ㄱ
일단 지니부터
일단 지니는...되게 노래부를때 소리가 단단하다는 느낌임 밴드 뚫는건 당연한거고(이거 생각보다 되게 어려운가봄 돈아까워서 6시간 내내 가수들 다 봤는데 밴드 완벽하게 뚫는사람 지니 윤발 두명뿐) 고음도 깔끔하게 올림.
처음에 다시 만나는 날, 그게 좋은 거야까지 불렀을 때는 사실 윙?했음 노래 잘부르긴 하는데 음원이랑 똑같다는 느낌? 뭐라고 해야하나 라이브에서만 느낄 수 있는 소름끼침이 잘 안느껴졌거든.
이 다음에 멘트로 오늘 하루종일 우울한 노래할 건데 그치만 우울해도 부르는 섬데이 잘못이라면서 ㅇㅇ부르면 또올거임~~이런식으로 말하고 다음노래 시작함
다음곡이 비처럼 음악처럼이었는데 이때부터 무대 돌아다니면서 부르기 시작하고 이때부터 진짜 좋았음 현장감도 좋고고음도 진짜 쫙쫙 올라가서 와...하면서 봤던가같음
지니 장점이 고음이든 저음이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거라 생각하거든? 진짜 걸리는 거 하나 없이 개깔끔하게 잘 부름. 내가 계속 깔끔 ㅇㅈㄹ해서 뭔 개소리냐 싶은 사람들도 있을텐데 이건 ㄹㅇ 들어봐야함 그럼 내 말에 다 동의할거임ㅇㅇ
화려하지 않은 고백 부르고(얜 내취향 아니라>>눈치챘겠지만 내취향=지르는거) 깊은 밤을 날아서라는 노래 부르는데나는 처음 듣는 노래였거든? 근데 존나 신나고 지니 음색에도 잘어울려서 다음 솔로때 타이틀로 이런거 좀 가져왔으면 하고 생각했음. 요 다음곡은 내 마음이 움찔했던 순간, 광화문에서였음. 둘다 유명한 노래라 당연히 좋았고 광화문에서 후렴구 쫙쫙 잘 올라가더라 지니 존나 명창임.
광화문에서는 앵콜곡이었는데 지니곡중 제일 유명한 노래(내기준...이라 뭐 다른 사람한테는 아닐지도)라 기대했는데 정말 지니 보컬, 감성을 이백퍼센트 이끌어낸다는 느낌임. 보통 가수들은 그냥 부를때, 고음일때 데시빌이 다른데 지니는거의 똑같거든? 그게 최고의 장점으로 드러난 곡이 아닐까 싶음.
내생각에 처음에 내가 생각보다 별로인데? 했던 게 지니 라이브가 그냥 음원이랑 또옥같음. 진짜로. 앞에서 언급한 거처럼 그냥 부를때 데시빌=고음 데시빌이라 카타르시스는 좀 덜하지만 고음도 기계로 다듬은 것처럼 깔끔하고 깨끗하고 다른 부분도 기교없이 잘 다듬어진 매끈한 야채 느낌임. 그래서 호불호가 별로 없이 잘 부른다~라는 평가를 받을 보컬인 거같음.
지니 공연 들으면서 한 생각은 일단 지니 말 진짜 존~~~~나 많음. 나쁜뜻은 아니고 내가 맘에드는 가수 있으면 무조건콘서트 가보는 성격이라 여태 40개가 넘는 콘을 다녔는데 저번 윤발콘때 얘가 말이 진짜 개많다고 생각했거든?(물론 난이거 좋았음 팬들이 궁금해할만한 거 시원하게 다 말해주는 느낌이라) 근데 지니 넘사임 ㄹㅇ;;;내가 콘서트 자리에 앉아서 잠실사는 지니 친구가 결혼까지 생각한 여친한테 차이고 인생 비지엠이 생긴 썰까지 들었음. 얘는 콘이 아니라 라이브로 노래 불러주는 라디오와 결합된 토크쇼를 해야될 거 같음.
그리고 지니 성격..?말하는 방식...?뭐라고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개쓸데없는 걱정 존나많음. 멘트치는데 사실 이 무대에서 여러분이 잘 안 보인다고 저 보고 계신 거 맞죠?(콘서트에 와서 가수를 안보면 누굴 보겠누....)이런말 하고 뭐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할때도 뭐 저한테 호감이..아니지 쟤는 누구지 하실 수도...좀 싫어하실지도 모르겠지만.....ㅇㅈㄹ함 널 싫어했음 여기까지 왔겠냐고 말해주고 싶었음. 얘 팬들은 얘한테 칭찬 좀 해 줘라;;;
다음은 윤바리
윤바리 첫곡은 비가온다였는데 일단 첫곡부터 존나 사람을 광분하게 만듬. 맘에 비가온다아아아아↗+↗+↗+하고 지르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고 옆자리 뒷자리 앞자리 다 개흥분함.
그리고 윤발 성량? 씨발 말해뭐해임 그리고 얘한테 고음불가 요지랄한 새끼들 대가리 박고 반성해라 곡의 50이 고음인데 점프하고 뛰어다니면서 그걸 지름. 그리고 가성지르기도 들어보면 몸에 닭살돋음.
이 다음은 아이야였는데 난 솔직히 윤발솔앨 나오고 물론 노래는 다 좋은데 내가 생각한 윤발 보컬의 매력, 장점을 100퍼활용하지는 못했다고 생각했거든?(콘에서도 마찬가지였음 그때는 안무가 있었어서...)근데 안무없이 아이야 부르는거 보고 반성함 진짜 미친놈처럼 노래부름(좋은뜻) 절대 신나는 곡은 아닌데 콘서트장에 있던 사람들 다 개흥분해서 눈 까뒤집고 좋아했음.
멘트로 인사 가볍게 하고 팬들이랑 말 좀 했는데, 오늘은 생각보다 말이 없어서 왜그런가 했더니 10시 이후 집합금지 때문에...윤발이가 마지막 순서라서 그거 넘길까봐 앞에서 타이머로 시간재는 중이더라. 그래서 그런지 전에 솔콘때보다는말이 없었음. 물론 멘트할때는 풍성하게 멘트치면서 본인피셜 자기가 말이 많다고 하던데 지니에 비하면 넌 묵언수행이라고 하고 싶었음ㅇㅇ
멘트 끝나고 솔로앨범 수록곡 메들리 시작함. 비야, 멍, 뜨거웠던가요 불렀는데 뜨거웠던가요 진짜....이건 라이브 무조건들어야 하는 곡임. 솔앨 음원으로 들었을 때는 내 생각보다(=내가 기대한 윤발 솔로 스타일보다) 잔잔한 곡이었는데 이거라이브로 들으면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이상이라고 감히 말하겠음.그정도로 미친놈처럼 부르니까 소속사는 라이브 음원을 뱉어내든가 솔로 콘서트를 한번 더 해주던가 하길 바람. 돈 존나깨지겠지만 윤발이 콘 한번 더 한다 하면 난 갈 의향이 있음.
중간에 말하면서 팬들이 귀엽다 하니까 자기가 귀여울 나이는 아닌데 제 팬분들은 절 참 귀여워해 주세요~뭐 이런거 말하고 넘어감 이건 중요한거 아니니까 걍 넘기겠음ㅇㅇ
365, 싹, 캡틴이 다음 곡이었는데 365 씨발 진짜,,,,,내가 계속 설명하면서 욕하는데 양해바람 그정도로 좋았다는 뜻임. 시원시원하게 지르기도 하고 중간에 손 들고 호응유도 했는데 사람들 다 핸드폰 가게 앞 바람인형처럼 미친듯이 흔들어재낌. 캡틴 부르기 전에는 자기 팬들에 대한 말 하는데 팬들 되게 잘 챙기는구나 싶었음.
팬이 캐롤 불러달라고 하니까 자기가 아는 캐롤은 초등학교 2학년이 배우는 노래에서 멈춰있다면서 캐롤 한소절 해줌(윤발이 서치 잘한다던데...이거 보면 제발 그거 완곡해서 올려줘라 내가 너때문에 위너 위버스엘 다 가입했다)
그리고 이거 중요한데 윤발이 내년초에 신곡 나오고 하반기에 정규 나온다함. 이때 팬들 마스크 안에서 무언으로 비명지름.
와일드앤영, 그냥 사랑 노래가 막곡이었음. 와일드앤영은 진짜 락!롹!! 느낌인 노래인데 윤바리 점프하고 뛰고 난리남 무대에서 걍 날아다님 몸이 가벼워서 그런지 점프도 개높게하고 이곳저곳 계속 돌아다니면서 자기 찍는 팬들한테 윙크도해주고 웃어주고 그러더라. 그냥 사랑 노래 마냥 신나는 가벼운 팝 느낌이라 생각했는데 안무 없이 지르면서 부르는 거들으니까 극락이었음.
앵콜로는 본능적으로 들고 옴. 이건 너무 유명한 노래라 설명할 게 있나? 싶은데 당연히 잘 불렀고 막곡이라 그런지 무대진짜 코앞까지 내려와서 계단에서 불러주더라.
윤발콘 보고 느낀 건 진짜 윤바리는....라이브 들어야함. 복붕이들 중에 윤바리한테 호감 있는데 콘 못가봤으면 제발 한번가봐라 13만원 안아까움. 난 저번 솔콘보다 이번이 더 좋았던게 솔로콘서트 때는 춤이 있어서 아무래도 이번보다는 노래를 좀 날려서 부르는 부분이 있었거든?근데 안무 없이 하니까 전부 불러서 윤바리가 지를때 카타르시스 개오짐.
지니때는 오....우와....! 하고 들었다면 윤발때는 아아아아아악ㄱ!!!!!!!!하고 들은 느낌? 얘는 사람을 흥분시키는 재주가있음ㅇㅇ어떤 패널이 윤바리한테 미친 사람 같았다고 했던 거 같은데 존나 동감임.
*여기서부턴 그냥 여담
콘서트 첫타임부터 계속 있었는데 지니, 윤발하고 두번째로 한 가수때만 사람 많고 나머지 둘 때는 좀 내가 다 민망할 정도로 사람 없더라....내가 봤을 때는 윤발팬이 제일 많아보였음 마지막 순서라 그런가? 아예 응원봉까지 꺼내고 그러던데 지니때는 응원봉 한대여섯개 봤는데 윤바리는 오십개는 본 듯.
그리고 윤발 소속사 일 개못하나봄 내 앞자리 여자 두명 윤발팬이었는데 소속사가 콘 하는거 알려주질 않아서 윤발이 인스타로 직접 셀프홍보했다고 자기도 그거 보고 알았다면서 존나 화내는거 봄. (근데 콘서트 하는것도 안알려주면 그게 소속사가 맞음...? 내가 아이돌은 잘 몰라서 원래 아이돌들은 이런건가) 처음엔 분명히 두명이 말하면서 화내는 중이었는데 어느샌가 앞뒷사람 다 얘기에 끼어들어서 여덟명이서 화내고 있었음.(무섭더라)
지니는 윤발만큼 팬은 안 보였는데 카메라 개많았음. 내가 자리를 좀 잘 잡아서 플로워 앞쪽이었는데 존나 큰 카메라 가져온 사람들이 지니 사진 개많이 찍어감.윤바리는 큰 카메라 가져온 사람은 세네명..?정도고 나머지는 폰으로 찍더라.
남자 생각보다 좀 있었음 가방에 윤발 네임택 달고오신 남자분도 있었고 카메라 든 지니팬도 남자 둘이나 있었음.
최대한 자세히 썼는데 현장감이 전달됐나 모르겠네 더 궁금한거 있음 댓ㄱ
나랑 느낀점같네 지니는 소름돋진않고 음원같은데,ㄹㅇ안정감,수다스러움 윤발이는 가창력,음원보단 현장 ㅇㅇ
ㅇㅇ니 후기 봤는데 나랑 똑같이 생각했더라 윤바리는 진짜 콘 가봐야함
+윤발이는 일반인이랑 울림통이 다른지 웃을때도 개쩌렁쩌렁하더라 깜짝 놀랐음
글 재미있게 잘쓰네 나도 현장 갔다온줄ㅋㅋ
ㄱㅅㄱㅅ최대한 전달하려고 머리 쥐어짜내서 씀
https://youtu.be/DuuaxZToeao 후기보고 궁금해서 직캠까지 찾아봄 ㅋ
직캠이 현장감 다 못담네...아씨 저거보다 더 좋은데 내가 다 억울함
본능적으로..역시 잘 부르네. 암 생각없이 봤다가 쬐끔 충격;; 여태까지 부른 것 중에 최고인듯 ㄷㄷ
나도 윤발 솔콘은 가고 이번엔 못갔는데 진짜 두번째 솔콘하면 갈 의향 100퍼임 글고 다른 복가곡들도 들어보고 싶다
진짜 꼭 가라 솔콘보다 오늘 더 잘부름 안무없어서...오늘 복가곡 안해줘서 좀 아쉽긴 했음ㅠㅠ
후기추
현장감 확 와닿는다 글 잘쓰네 지니 썰들었다는거 개웃ㅋㅋㅋㅋ 수다스러운 가왕들인가 여덟명이서 화냈다는것도 왤케웃김ㅋㅋㅋㅋ재밌다
위 영상 보니까 성량 큰거 느껴지는데ㅋ현장감을 다 못담았다니 성량이 얼마나 큰거ㅋ 글쓴이 글 와~하고 봄 내가 콘 다녀온 느낌ㅋ
지니 말 진짜 개많아 ㅋㅋㅋㅋㅋ재밌다니 ㄱㅅ
윤발콘 가보고싶다ㅋㅋ
꼭가봐라 티켓값 후회안함
글 존나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첨부터 다있었는데 지니에 비하면 넌 묵언수행이라고 하고 싶었음ㅇㅇ ㅇㄱㄹㅇ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지니 그렇게까지 말 많을줄 몰랐는데 존나많았음 ㄹㅇ;;;
https://www.youtube.com/watch?v=7-JFb1lJc8I&ab_channel=%EB%94%94%EA%B8%80%ED%81%B4%EB%9E%98%EC%8B%9D%3ADiggleClassic
^ 아아 이거 캐롤 ㅋㅋ
고맙다 근데 이미 작년에 본거다
맞어. 윤발은 진짜 라이브가 진리
ㅇㅈ윤발이는 무조건 라이브임
원래 이런 후기 다 안읽는데 글쓴이 너무 재밌게 말해서 다 봄 글에서 현장감이 느껴지는건 처음인거같음ㅋㅋㅋ나도 지니 윤발이 노래 너무 좋아해서 뭐 작업할때 라이브 부르는거 메들리 키고 하는데 윤발이는 라이브 몇번봤는데 지니도 한번 라이브 보고싶다
재밌다니 고맙다 ㅋㅋㅋㅋ지니도 라이브 들을만함 되게 단단해 노래 부르는게
후기 정성보소 ㅋㅋㅋ 진짜 지니부터 윤발이까지 재밌어서 술술 다 읽힘ㅋㅋㅋㅋㅋ 지니윤발 둘다 말많은데 지니에 비하면 윤발이 묵언수행이라는거에서 빵터졌닼ㅋㅋㅋㅋ
ㅇㄱㄹㅇ임 윤발이 객관적으로도 주관적으로도 말 많은데 지니 보고 나서 보니까 선녀같았다
고맙다. 일 있어서 못갔는데 다녀온 것 같다. 윤발콘 딜레이까지 2번 보고도 또 가고 싶더라.
글쓴이 ㄹㅇ 후기 잘쓴듯ㅋ감탄하게 됨
고맙긴ㅋㅋㅋ윤발이 라이브는 존나 마약임 나 어제 듣고왔는데 또 듣고싶어져서 직캠 데시빌 키워서 현장감 느끼려고 노력중임
윤발이 진짜 소름 카타르시스 오진다 ㄹㅇ
ㅇㅈ소름 쫙 돋음
ㅇㄱㄹㅇ 락페만 다녔었는데 목소리만으로 소름돋은거 처음 ㄴㄷ 윤발 라이브 무조건 갈 생각
윤발이는 라이브임...음원이 못따라가
길다
이사간 복붕이 오랜만에 들렀다가 복갤러다운 후기에 ㅊㅊ 누름 이게 복갤이지
윤발이 후기 보러왔다가 지니 후기에 ㅃ하게 터지네 ㅋㅋㅋㅋㅋㅋ토크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