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콘서트에서 봤는데 소리가 꽉 압축되어 있는 느낌
그리고 고음이든 가성이든 소리가 녹듯이 잔상을 남기며 사라진다고 해야되나 그런게 있었고

복가 언급도 했는데 exid에서 솔지라는 친구가 노래를 이렇게 하는구나 대중에게 꺼내어 알려줄수 있었던 고마운 프로그램이었다고 모두들 복면가왕 본방사수하자고 말했던거 같음

아버지 못해 어떤가요 하이라이트 메들리로 불러주고 몽중인은 완창해 주었음 어떤가요는 왜 가성을 많이 썼는데도 가장 많은 표를 받았나 납득할수 있었고 몽중인은 방송에서는 덜 느껴졌던 광기와 애드립이 인상깊었음

콘서트 게스트로 김범수님도 나오셨는데 솔지 고음의 특징은미간부터 전율이 온몸으로 전해지는 고음이고 범수님의 고음은 그저 넋을 놓고 몸을 맡기게 되는 벙찌는 고음인 그런 차이점이 있어서 신기했음
암튼 어제 귀호강하다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