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 감정선 설명하려면 약간 TMI가 필요한데
저 게임을 개발한 디렉터가 업계에선 특이하게도 유저 친화적인 운영으로 호평받은 디렉터임
아마 현시점 국내에선 가장 인지도 있는 개발자라고 생각함
그 디렉터의 영향으로 지금 게임도 굉장히 흥행했는데
건강상 문제로(말하는 것 보면 암으로 예상됨) 회사를 그만두는 상황임
죽기 전에 뭐라도 남기고 싶었는지 10년간 준비한 게임 스토리를 정리하면서 마지막 연출에 저 곡을 사용함
가사가 듣기에 약간 어색한 게 있는데 디렉터가 직접 작사했고
자신이 유저들에게 남기고 싶은 말이라고 함
가사가 희망과 슬픔이란 상반된 감정이 공존하는 내용이라
표현하기 어려웠을 건데 노래 들어보면 그런 감정선을 잘 살렸음
이 게임을 하는 애들 대부분이 이 노래를 들으면서 울더라
그런데 이렇게 불러도 고음원툴 가수라며 음색 감정 안 좋다고 가스라이팅하는 애들이 있음
고음 되는 가수들 대부분은 음색과 감정이 좋고 그냥 노래 자체를 잘함
음색감정 or 고음이란 프레임 나누며 가스라이팅하는 애들은 의도가 뭔지 모르겠음. 자기 가수 입지 때문인가
ㅇㄱㄹㅇ
걍 억까지 ㅋㅋㅋ고음만 잘되는 가수가 어디있냐 ㅋ모든음이 잘되니까 고음도 쉽게 잘되는거고. 음을 쉽게내니까 감정도 더 깊게 편하게 넣을수 있는거지. 고음vs음색감정 이라고 생각하는건 우리나라 사람뿐일껄? 문화적으로 미개한 새끼들이 많은거지
ㅇㅇ 옳은 말
ㅇㅇ 맞말
크리스탈 보이스
ㅇㅇ
ㄹㅇ
우리친구,.책도 좀 더 읽고 단어 공부도 더 하자
고음되는거랑 고음없이 못부르는거랑 다르지
가성틱한 고음에 능하면 고음 노래 편하게 클리어 하는 건 쉽지만 그 소리에 감정이 잘 담기는 지는 별개의 문제임. 고음 잘한다고 노래 잘 한다고 평가 되는 건 아니라는 거. 고음 잘한다고 노래 잘하는 거라면 비타스,디마쉬가 음반시장 점령하고 세계순회공연 올 매진 시키고 그레미상 매년 휩쓸어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잖아. 고음 못하는 아델이 그레미상 휩쓸고 대중의 인기 높은 거 보면 고음 잘 한다고 꼭 노래 잘한다고 평가하기는 어려움. 어느 가수가 정말 노래 잘한다는 평을 받으려면 음원,음반이 얼마나 잘 나가는 지 또는 단독콘서트 티켓이 얼마나 잘 팔리는 지 종합적으로 봐야 함.
단독 콘서트 할 역량이 안되면 찐 가수라고 할 수 없지.
가성틱하게 띄워서 소리내는 가수들 음색,감정 안좋다는 평이 맞음. 대중에게 인기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