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ENA에서 커버곡 부르는 경연프로 ‘언더커버’라고 있는데
박정현이 거기서 심사위원 하더라.
느그 3류커버가수도 거기 나가서 심사 받고 가수로 인정 받아야 안되긌노?
느그 3류커버가수가 박스 안에 들어가서 얼굴 비공개로 노래하고 노래소리만으로
박정현 심사위원이 평가한다면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까?
[예상되는 박정현 심사평]
고음은 아주 잘하시네요.
그런데 뭐랄까......음.....
전반적으로 뭔가 끌림이 없어요.
약간 지루하다는 느낌이 오더라구요.
노래에 강약조절이 좀 필요하다고 생각돼요.
노래가 기승전결이 있어야 하는데 기결결결 이러면 좀 그렇죠.
나 고음잘해 마인드로 과시하려 하면 안되고요,
듣는 사람이 노래하는 사람의 진정성이랄까 감성이랄까 뭔가
마음에 느껴지는 게 있어야 되고 다시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야 해요.
아쉽지만 그런 게 없어요.
믹스보이스 초고음으로 계속 오래 끌면 듣는 사람이 피곤해져요.
대중가요에서는 다양한 발성법이 사용돼도 괜찮아요.
단조롭지 않게 발성의 베리에이션이 있으면 금상첨화겠죠.
원래의 자기 목소리를 강화시켜 낼 줄 알아야 참 소리꾼이라는 말이 있고요.
가성기반 소리 밖에 못내면 결국 가짜가수라는 말도 있어요.
고음을 잘 한다는 것과 노래 잘 한다는 것은 별개라고 봐요.
그 고음이 듣기 좋은지 좋은 질감의 소리인지가 중요하거든요.
또 그 고음이 노래 전체에 어울리는 지도 잘 체크해야 돼요.
중저음에서는 소리의 파워가 너무 약해요.
기대 잔뜩 하고 왔던 팬들이 그런 매가리 없는 소리 현장라이브로 접하면
다 떨어져나가요.
또 한가지 심각하게 나쁜 습관이 있어요.
첫 음정을 바로 딱 찍어서 내야 하는데 밑에서부터 말아올려서
음을 맞추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면 노래가 깔끔하다는 인상이 없어지고 지저분하게 느껴저요.
음감이 떨어지는 아마추어에게 보이는 현상이죠.
지금까지 말한 것들이 다 개선된다면
언더그라운드 3류커버가수에서 벗어나 단콘도 가능한 진짜 가수가 될 수도 있어요.
안타깝지만 현재 상태로는 탈락입니다.
////////////////////////////////////////////////////////////////////
반ㅎ나,버블ㄷㅇ,소ㅎ 비슷한 스타일임. 창법의 결이 같음.
ㄴ 셋 다 유튜브에서는 잘 나가는 듯 하지만 현실 오프에서는 글쎄..... 가수라고 하기엔 쫌......
동영상에 달린 댓글들 보면 왜 떨어졌는지 이유가 잘 나와있네.
영업질 쩔게 해도 공짜표 뿌리지 않으면 단콘이 안되는
그 4류커버가수도 그 댓글들 꼭 보면 좋겠다.본인에게도 다 해당되는 말이거등
그 3류커버가수는 유튜브가수로서는 제이플라 발끝에도 못 미치는 수준.
ㅂㅎㄴ 영상 댓글보면 왜 떨어졌는지 이유를 말해주는 것들이 많은데
영업질 심하게 하는 그 3류커버가수에게도 그대로 해당되는 말들이드라.
그 3류커버가수도 그 댓글 읽어보고 참조하면 좋을텐데
찐 가수 못되고 커버가수 밖에 못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
벌레들이 많이 불편해서 신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