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도는 20살인데도 소음공해로 불리는 소향과 다르게

노래에 빈틈이 없네

벌스 저음부터 듣는 이들을  사로잡는 음색과 매력 안정감에

고음도 소향처럼 속이 텅텅 빈 깡통소리같은 

호소력이라곤 좆도 없는 꽥꽥 질러대기만하는 소음이 아니라

소리에 알멩이가 차있으면서도 

감정이 제대로 들어가있는 듣기좋고 호소력있는 고음

이런 능력은 타고나야하는듯 해

30년을 노래했다는 소향이 20살짜리 외국인 필리핀소녀의

한국 가요감성표현력에도 발뒷꿈치의 때만도 못따라가잖아

소향은 지금 당장 20살짜리 도라도 집 앞에 찾아가서

제발 도레미파솔라시도부터 가르쳐달라고

무릎꿇고 빌어서라도 도라도한테 저음 기초잡는

스캐일부터 첨부터 싹다 다시 배워야함

최소10년은 도라도한테 매일 종아리에 회초리 맞아가면서

눈물콧물 쏙 빼면서 배워야 그나마 가망이 있지

그거 아니면 소향은 솔직히 답이 없음

근데 문제는 소향이 도라도한테 배워서

고음에서 감정을 넣을 수 있냐인데

소향이 회초리가 아니라

평생 도라도한테 야구방맹이로 쳐맞아가면서 배운다해도

20살짜리 도라도의 발뒷꿈치의 각질만큼이라도

따라갈수 있을까 싶긴 해

소향은 30년을 노래를 쳐했다면서

아직까지 고음에서 비명만 쳐질러댄다는건

이건 노래쪽 재능의 문제보다는

타고난 대가리 지능의 문제로 보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