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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겐슈타인이 말했음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라고


디씨에서 글 쓰는 애들 어휘랑 문장 구조 보면

사는 세상이 얼마나 좁고 미개한지 딱 보임



하이데거가 말한 현존재로서의 실존적 결단은 거세된 채

비본래적인 세인의 잡담만을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꼴임

단순히 촘스키의 보편 문법 체계까지 갈것도 없이

심층 구조 자체가 빈약한건 물론이고

기표랑 기의가 제대로 연결도 안되고 그냥 배설하듯이 글을

싸지르니까 논리적 공간이 형성이 안 됨



보드리야르가 경고한 시뮬라시옹의 사막에서

파편화된 기호의 유희에만 몰두하는

하이퍼 리얼리티의 망령들 같음



헤겔 식으로 말하면 변증법적 지양을 통한

정신의 고양은 기대조차 불가능한 수준이며

가장 저급한 감각적 확신 단계인 즉자적 상태에 고착되어

대자적 자각이 전무한 짐승이나 다름없음



사유의 확장은 고사하고

기본적인 명제 논리도 안되는 너네를 보면 딱하기 그지없음



파블로프의 개가 종소리에 조건반사적으로 타액을 분비하듯

그저 자극에 반응하는 생물학적인 짖음과

하등 다를 바가 없는 수준이 너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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