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티비를 거의 안봐서 이런 프로가 있는줄도 모르다가

작년 여름 우연히 검색창에서 클파가 어쩌고 하길래

노래를 들어봤다가 1차 충격

그게 김연우 같다는 거에 2차 충격

김연우란 가수가 있다는 건 알았지만

그정도로 노래를 잘 부르는 줄은 몰랐음

좋은 가수 하나 알게 되어 콘서트도 가보고

가서 보니 방송보다 10배는 잘불러서 팬이 되고 


클파 내려가고 또 한동안 티비를 안보다가(심지어 티비가 고장남)

새로 티비를 사고 틀었더니 응? 복가를 하네?

근데 음대란 가수가 나와서 걱말그를 부르네?

노래를 들어보고 또 1차 충격

그게 국카스텐 보컬이라는 거에 2차 충격

하현우란 가수가 있다는 건 알았지만

그정도로 잘부르는 줄은 몰랐음

또 좋은 가수 알게 되어 콘서트도 가보고

가서 보니 방송보다 10배는 잘불러서 또 팬이 되고


그랬다고 ㅋㅋㅋ

복가덕에 좋은 가수들 알게 되어

사는게 좀더 재밌어졌다



어그로들 클퀴 하퀴 비교질 할 시간에

노래나 한곡식 더 들으셈

그런글 쓰고 조회수 높아지고 답글 받아본다고

사는게 좀더 재밌어지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