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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영어 갤러리에서 한창 활동할 때


"케이티"라는 여갤러가 있었는데 대갈 빡통이었지만 상당히 센스가 넘쳤지. (보플과 사진으로 여갤러 인증.)


조선족이라 중국어도 잘하고 한국어도 잘하고 거기다 영어까지 잘하던 재원이었음.(3개국어만 했지 머리는 빡통이었음.)


나름대로의 개그코드를 가지고 있었는데


영갤러들에게 애교 부리다가 성추행 가까워진다 싶으면 고소드립 치면서 갤을 개판 만들던 여갤이었음.


(지가 성추행 하게 끔 유도 함. 하하.)


이상하게 나에겐 관대했는데 그래서 내가 반 케이티파에게 공격을 많이 당했지.


결국엔 나도 더이상 편을 들어줄 수 없어 내쳤는데


나에게 버림받은 건 충격이라며 두번 다시 영갤 안 오더라.


"케"라는 닉네임을 계속 바꿔가며 썼는데


"케이티", "케이팅게일", 케스모스" 등등.


갑자기 떠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