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들어온 최소연이랑 균등하게 분량 주던지 최소연은 죄다 대사 한 줄이거나 아예 없는 배경 엑스트라로 전락시키고 서혜원한테는 비주얼 밸런스도 안 맞는 이진혁과 자꾸 커플 역할 주는 것부터 해서 빤스런, MZ 오피스 등등 각종 디지털 쇼트에다가 시카고 패러디할 때나 이번 퇴사식 때도 상황 설명하는 역할, 감초로 중간중간 드립 날리는 역할까지 죄다 서혜원 차지임 그렇다고 서혜원이 코미디 연기에 특화되고 주는 역할마다 잘 녹아들고 잘 살리나? 그것도 아님 그냥 정극 조연 연기 기반에 어설프고 작위적일 때가 많음

나이가 차고 경력이 차서 우대해주는 건지 이해가 안 됨 오히려 밀어줄 거면 개그우먼 시험 합격한 적 있던 최소연을 밀어주는 게 코미디 프로에 더 적합하지 않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