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잘되면 이제 배우로 간다고 나가는 경우 있는데

난 시청자 입장에서는 재미 있어서 아쉬울 떄 있는데 본인 인생 본인이 정하는 건데 존중하는 편

기 왕 떠난다면 잘 되면 좋기는 하겠는데 여태 snl쪽 유명 배우 출신은 잘 모르겠음..있어도 손에 꼽거나

흔하지는 않은 편 같음

특히 예전에 김슬기 정말 잘했는데 snl 이후 뭔가 대중에게 크게 히트나 좀 떠오른 배우는 잘 모르겠음

애정 있던 크루들이 잘 되면 모르겠는데 가끔 안 좋은 기사나 점점 잊혀질 떄 아쉽기는 함


개인적으로 최근에서는 주현영 윤가이가 배우 포스 느낌나는 얼굴 같고 (특히 주현영)

이번에 김아영 지옥에서 온 판사 작품 잘 골라서 숭숭장구 하고 있고

아무래도 나가는 게 여러가지 사정이 있겠지만 (쉬고 싶어서,부담 되서,어올리지 않아서,짤려서)

아마 연기자니까

연기를 하고 싶은데 snl이 연기로 어느 정도 그 갈증은 해소해주는데 (인지도나 또 돈이나)

그치마 정말 정극이나 심도 있는 진지한 작품 같은 걸 제대로 원한다면

snl 하면서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음

또 배우라면 대선배들 연기 보면서 아마 이런 야망 있지 않을까 싶음 (특히 호스트에서 좀 유명한)

'아 나도 언젠가 저런 작품 찍어서 내 이름 건 누구나 알만한 작품 하나 날리고 싶다'

이런 생각

특히 젊거나 꿈 많을 시기인 20대 크루는 더욱

특히 배우들은 20대에만 맡을 수 있는 배역이나 나이대가 있는데 snl만 계속하면 나중에 후회 될 수도 있으니

(그래서 아마 1~2년이 가장 적당하다 느낌 적당하게 인지도와 돈 모두 충족하는)

또 정상훈을 예시로 들면 난 개그맨인 줄 알았는데 배우지만

하지만 개그맨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그런 것에 거부감을 느끼거나

이걸로 내 배우 커리어에 문제 생기면 어쩌나 하는

내가 알기로는 이 전 런닝맨 전소민이 그런 딜레마에 빠져서 런닝맨 나간 걸로 기억함


몸은 하나고 나이 먹을수록 체력은 떨어지고 연기는 하고 싶고 두 마리 다 잡을 수는 없으니... 

나가기는 했지만 런닝맨 어쨌든 '전소민' 런닝맨 했던 애 인식은 확실히 박히기는 함

  김아영처럼 판사 하면서 같이 하거나

지예은처럼 예능 같이 하거나

그런 경우는 팬으로서 좋기는 한데 몸은 한 개인데 투잡하는 느낌이지 아닐까 싶음

snl 연기도 맞춰야 하고 다른 작품 스케줄도 맞춰야 하니

어지간하면 힘들고 크루도 좀 부담 되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