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이 왜 몇 푼 되지도 않는 동물농장에 끝까지 붙어있고
윾갈비 따까리 ㅈㅅㅎ도 목숨걸고 유퀴즈에 붙어먹으려는데는 다 이유가 있지
본인 얼굴 꾸준히 보여줄 수 있는 베이스캠프 있고 없고는 엄청나게 중요한데
유독 배우들'만' 이걸 모름.
오롯이 본인 실력으로, 감동 주고, 히트작 내고 싶고 그래 이걸 모르는게 아니야 ㅅㅂ 이 마음 누가 모르겠어 그게 배우로서 사명이지
근데 너무 연기에만 심취한 나머지 그 외적인 것들을 전혀 바라보질 못하는게 진짜 아쉬움. 결국 배우도 실력에 더해 본인 마케팅, 인지도 유지가 제일 중요한데
옛날같이 사람들 극장가서 영화보고 와 천만관객 이 배우 멋져요 이런 시대도 아님. 온갖 매체들 쏟아지고 배우들 접근성 좋아진만큼 경쟁도 엄청나게 심화되어서
진짜 동앗줄 하나 있을 때 하나라도 잡고 있느냐 못잡고 있느냐의 중요성은 훨씬 더 커졌지.
지금까지 유명했다가 소리소문없이 사라진게 어디 한둘이냐. 너무 많아서 말하기도 입아프다
결국 10년 후 근황올림픽 컬렉션에 하나 더 추가될 생각 하니 씁쓸할 따름이다
동감
시상식 때도 최근에야 좀 바뀌었지만 배우들만 그 고고한 척 하면서 있는 태도 흔했지~ 배우병 ㅎ
김슬기 주현영 나가고나서 봐라 SNL만큼 인지도가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