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체적으로 최근에 본 예능 중 가장 재미있었음


김원훈-명실상부 에이스 1등 공신


존재감이나 드립 타율도 좋고 애 없으면 걍 극이 흘러가지 않거나 엄청 허전할 것 같음



차정원-감초 역할 정말 잘해줌


가끔 김원훈이나 똘끼나 또 뭔가 상황 중재나 정리 잘함 



기복이 없다 해야하나



백부장-김원훈과 시너지 goat


리얼리티를 좀 높여주면서 극 몰입을 잘하게 해주고 가끔 긴장감이나 조성을 잘해줌


특히 김원훈과 시너지가 제일 좋아서 김원훈과 뗼 수 없는 조합처럼 느껴짐



이수지-여 멤버중 가장 좋음


여 크루 중에서 가장 뭔가 망가지는 역할도 해주고 나쁘지 않음 


여 게스트 나왔을 떄 좀 가장 편하게 하는 것 같기도하고



김민교-1등석 직관중


설명 생략



지예은-아쉬움


snl떄도 김아영 주현영이 주연이고 애는 받쳐주는 역할이였는데


여기서는 거의 즉흥 애드리브라 그런 거 없이 스스로 해야 하는데 좀 아쉬운 면이 있음

 
자기 혼자 판을 만들거나 흥미로운 상황을 좀 이끌면서 만드는 건 잘 못하는 것 같음  


다른 여 크루였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심자윤-밑에 심자윤 글도 있고해서 거기에 내 상각 덧붙여서 얘기함


일단 나도 밑에 말에 동의함


근데 나는 예능에 이런 얼굴 마담 하나는 어느 정도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쪽임 (필수는 아니지만 나쁘지는 않다고) 


일단 얼빠가 적지 않고 직장인들 시청자 남녀비율 분석 뭐 그런 거 나온 건 없지만 아마 남자쪽이 더 많을 것 같은데


다 칙칙한 아재속에서 한 명 정도 눈 정화로 한 명 있는 거 난 좋게 생각함


실제로도 중간에 웃는 모습 나오면 좋기는 하니까


현봉식이나 김민교 웃는 것보다 심자윤 웃는 모습이 더 재미있고


다만 '애가 웃기냐?' 이 질문에는 애매한 쪽이지만 굳이 따지면 난x라고 생각함


예시로 오해원은 일단 워크맨 그게 정말 자기한테 맞는 옷 입은 듯 정말 웃겼음 쇼츠 좀 만 몇 개만 봐도 '아 애가 끼가 있네' '웃긴 애네' 딱 들 정도였고


개인적으로 오해원이 아이돌에서 그 틀을 좀 높인게 아닐까 또 생각듬


난 지락실 안봤지만 거기 안유진도 뭐 웃겼으니까 하차 안하고 계속 했을테고


심자윤은 절대 그 정도 급은 아니고


특히 김원훈x백부장 개그나 차정원 감초 그 외 (현봉식,김민교)제외 개그 짬밥 높은 베테랑들 사이에서 


그 정도 빅웃음 터트리는 것도 안 나옴 애도 이게 거의 예능 처음이거나 짬밥이 비교가 안 될텐데 부담도 당연히 엄청 느낄테고


또 김원훈과 백부장 친해서 가끔 말 까거나 몸개그 액션이나 고속도로 등 좀 쎈 거 가능하지만


심자윤이 예능이라고 백부장한테 말까거나 욕이나 고속도로 못하고 분명히 예능이여도 이건 선 넘었다 불편충 나올테고


솔직히 나도 심자윤이 거의 아빠 뻘한테 욕하면서 고속도로하면 나도 재미있기보다 '좀 오바 아닌가....'들 것 같음 


현역 아이돌만큼 이미지도 중요한데 저런 논란 기사 하나도 좋지 않을테고 또 보면 심자윤과 백부장 거의 대화는 없고


그나마 나이 차가 적은 지예은이나 김원훈과 더 얘기나 좀 주고 받는게 많음 (적어도 백부장 보다는 편하겠지 싶고)


걍 김원훈이 백부장이 불닭만큼 맵게 재미있으니까 심자윤은 안성탕면 같은 라면맛은 나지만 불닭에 비해서는 허전한 건 어쩔 수 없다 싶음 



그래도 애가 열심히 할려는 것 같고 존재감은 있음 사실 멤버들 사이에서 막내 버프에 그 정도 비주얼로 존재감 없기가 더 힘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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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 할 지 안 할지 모르겠지만 했으면 좋겠고 


김민교 분량 뺴고 재미있게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