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그냥 쇼츠용으로 보는사람들이 많으니까 디테일에 신경 안쓰는거지 완전 처음이랑 비교하면 캐릭터들 다 묘하게 바뀜
안주미 그냥 엠지인지 젠지인지 하는 그런 컨셉에서 유아퇴행캐릭으로 변했고
지예은 약간 이수지랑 김원훈 사이에서 질투하면서 상사에게 까이고 후배들한테도 당하는 그런 낀선배 캐릭에서 그냥 눈치없고 박쥐짓에 왕따당하기도하고 빌런아닌 빌런캐릭으로 변했고
김규원도 초반이랑 비교하면 달라졌음 게이컨셉? 이런것만 똑같고
유일하게 안바뀐게 이수지임 이수지 대항마 겸 분량없는 간호사 신입들 살리겠다고 팀장 섭외했고
별 존재감 없는 김원훈 살리겠다고 럽라 갑자기 끼워넣고
이수지 정희수 지예은 김규원이 원장 좋아하는 분위기에서 남간 살리겠다고 오자마자 미남롤 주면서 이수지 제외하고 다 절로 갔는데 그담부터 그런 뉘앙스 싹다 사라짐
대본을 진짜 거의 쪽대본식으로 기본틀 안잡고 대충 어느정도만 정리하고 짜니까 이렇게 왔다갔다하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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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잘될줄 몰랐나봄
ㅇㅇ 그것도 있는거같음 근데 만일 시트콤으로 제작하면 이러면 감정선 흐름 깨지고 캐붕되는거지 - dc App
솔직히 시트콤 정도의 근본력은 안느껴지긴해 딱 쇼츠 수출용으로 만드는 느낌
저런대 자꾸 시트콤해달라는게 참 ㅋㅋㅋ 저러다 복학생 되면 어쩔라고 - dc App
@ㅇㅇ(223.38) 복학생은 snl 때부터 씹노잼이었잖아
@ㅇㅇ(211.234) 그거 인기많아서 따로 낸거였는데 - dc App
@ㅇㅇ(223.38) 엠지오피스랑 스마일클리닉이랑 비교하면 인기 ㅎㅌㅊ지 솔직히 복학생은 40대 이상 노괴들만 웃길듯
근데 지금 캐릭터들이 초반보다 훨씬 나음
김병욱시트콤도 원래 캐릭터 잘변한다. 오히려 그런게 정말 시트콤스러운 부분임
그냥 mz오피스가 직장인들 되면서 설정이고 인간관계 리세한거 처럼 해서 새로 만드는게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