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말로 하면 사람들이 단순하고
나쁜말로 하면 멍청하달까

전반적으로 인생에 치열함이란게 별로 없고
간절함도 별로 없고
공부 안 좋아하는 사람들

되게 해맑게 대학나와서 왜 취업이 안된다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취업이 안되면 다른 분야로(ex.사복) 취업하면 되는거 아니냐는데

진짜 짜디짠 대기업 1년차 연봉이
지들 10년차 연봉보다 세다는걸 몰라서 저러나 싶고

전반적으로 세상물정 모르는 물멍청이 느낌.
위로 올라갈수록 또라이가 많아지는건

지들 20대때 취업못한 친구들 보면서
'ㅉㅉ 그러게 왜 다들 눈만 높아선 ㅎㅎ'
이러면서 정신승리 하다가

30대 되니까 '어라?' 하는데

40대되면 연봉차이 확나고 삶의 모습도 달라짐
그딴거 보면서도 이젠 탈사복 못하는걸 깨닫고
그 안에서 고인물이 되어서 후배나 주니어 갈구는게
인생 유일한 자존감 찾는 행위가 되어버린 또라이들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