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ebec223e0dc2bae61abe9e74683776d32550f13f91c9a8e1a2bda37b51d7c90315e68b0b80a1844baddfb504921067e021e

불과 3년전부터 주간보호센터에서 최저임금 받아가면서

노인들 소변냄새 똥냄새 맡아가며 일하고 프로그램 할 때 마다 엉덩이 흔들고
매일 1시간씩 일찍 출근해서 운전하러가고

센터장 새끼들은 갑질에 사람취급 안 해주고 야근은 기본 패시브에 쉬는 날 주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라는 식의 마인드에 지쳐 이대로 살면 최저임금 인생 평생 살 것 같아서 과감하게 탈사복을 결심하고

운 좋게 일본 외국계 통신기업 회사 합격하고 나서

칼퇴근과 워라밸 보장 연봉도 50%가까이 오르고

연 3회 정기상여금 주고 무엇보다 동료직원들이 친절하고 서로 존중해주고 꼰대문화가 1도 없다...

최소한 스트레스는 전보다 훨씬 더 덜 받고 마음도 편하다

지금 다시 사회복지사 하라고 하면 절대 안하는게 아니라 못 할거 같다 지금 회사생활이 너무 만족스러워서

오랜 생각이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