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태 5년넘게 사복하면서 쓰레기들을 너무 많이 봐와선지 평범한 사람들을 착하다 느끼게 됨
근데 이게 당연한거였음;; 어느샌가 내가 당연하고
평범한 사람들을 착하고 존경할 만큼 눈이 낮아짐
다들 자기 할일 열심히 하고 빼는 것도 없고 수평관계임

그러면서 생각하게 된 게 사복을 쓰레기로 만드는 건
사복사들임
열의있고 도덕적인 애들은 지쳐 나가 떨어지고
우리도 노동자라면서 태움이나 하고 직원끼리
괴롭히는게 하필이면 사회복지를 하고 앉았음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 인식이 괜히 좋지 못하고
이직률이 하늘을 뚫고 장롱면허가 많고
힘들다라는 말이 나올까? 물론 을의 입장이기도 하고
정신노동이 많고 근무형태가 힘들지만
대부분 초임간호사들은 같은 직원때매 관둠ㅋ

경향이라는 말이 있고 어떤 그룹의 이미지는
그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듯
노가다? 젊은 애들 열정 넘치고 올바른 애 많지
근데 도박하고 술퍼마시고 욕하고 교양없는 꼰대들 많잖아
문신? 데이터베이스가 있으니 편견이 있지
문신러들이 90퍼이상 사회봉사하고 착한 이미질 쌓았다면
지금처럼 나빴을까
인식과 편견은 데이터다 라는 말이 조금은 공감되는 요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