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자꾸 끊임없이 공무원이랑 비교질 하는데,

공무원들은 사람들이 서열이라도 매겨주지.

사회복지사는 그냥 인지도가 제로여 제로.

평범한 대다수의 일반인들은 종복이고 나발이고 사회복지사가 뭐하는 직업인지도 모름.


아무리 공무원 최하위직렬로 치는 교정,순경,소방도

어디가서

"법무부 공무원 교정직입니다"

"경찰입니다"

"소방공무원입니다"

하면

다들 오와~~~~~~소리 한번씩은 해준다.


근데. 어디가서 "저는 사회복지사입니다."하면 어떨거 같냐??

이것만 봐도 그냥 게임 끝이여.

공무원이랑 아예 비교선상조차 못오르는 애들이

누가 더 낫나요? ㅇㅈㄹ떨고 있으니

남들이 들으면 얼마나 한심하겠냐.



최근 보면 <공무원보단 사회복지사가 더 낫습니다!>

이 한마디를 어떻게든 꼭 듣고 싶어 아주 발광질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니들이 택한 길이니까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사회복지사로 자긍심 가지면서 만족하면서 살아.

도저히 자격지심이 느껴져서 만족이 안된다 싶으면 공무원 시험 치면 되잖아.

그럴 깜냥은 못되고 질투에 눈멀어서 어떻게든 공무원 깎아내리기 좀 그만하자 창피하니까.



나도 어릴땐  사회복지사가 뭐하는 직업인지 전혀 몰랐고

내 주변에는 아직도 요양보호사랑 어떻게 다른 거냐고 묻는 사람들도 있는데

무슨 공무원을 들먹거리고 비교질을 함?

필드에 있는 사복사들도 충분히 숭고한 일 하는 멋진 사람들이야.

그라니 남 비교하지 말고 스스로 자부심 갖고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