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도 이제 끝이다.
26,27,28 내 20대 중후반이 담겨져있는곳.
그만다닐래 뭐해먹고 살아야할지 모르지만,
그만할래 난 나를 믿어
진짜 복지관도 나름 공공기관이라 생각하고
만 3년은 아니지만 악착같이 3년을 버텼다.
이제는 소진이다.
더럽고 치사해서 그만다닐래
재단내에서 입지쌓기, 정치질에서 살아남아 버티기등
일도많고 더럽게 힘들고
결혼하고 아이가생기면 더더더 압박감속에 살아야하니
이쯤 책임질게 없을 때 그만하고 다른 길 찾아보는게

맞는거같다.
4년제 경력있는 20대 남자 사회복지사 귀하니
기관에서 붙잡는데 이제 질린다 사회복지 그만할래
30대 넘어서 내쳐질게 뻔해보이니
나도 내 살길 찾아 떠나는게 맞지
이제 진짜 안녕이다. 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