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 경상도 토박이인데 살면서 설거지 하는거, 음식물 쓰레기 갖다 버리는거, 집안 청소하는거 단 한 번도 못 봤음

그렇다고 우리 아빠가 돈을 잘 버느냐? 그것도 아님

우리 아빠가 우리 엄마랑 연애할때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히게 하겠다, 벤츠 사주겠다고 했다는데 하나도 안 지킴

물론 나는 어릴때는 창원에서 자랐는데 초딩때 경기도 올라와서 경기리언임 군대에서도 경상도 남자들이 가오 오지게 잡고 허세, 센척 ㅈㄴ 심했음 서로 뭉치면서 텃세 부리고

아무튼 아빠 또 술마시고 술 주정하는 꼬라지 보다가 글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