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차 뭤도 모르고 가서 봉사 정신 생김.

2년차 열심히 하느라 매일 정신 없는데, 가서 쉰다는 느낌.

3년차 퇴사 해야할까?란 잡생각 들음.

4년차 연차 있는 남자 복지사들이 많이 없다는 게 느껴짐.

5년차 이월급 받고 이일을 아직 하고 있는 남복지사들이 애처롭게 느껴지고 동지애 느낌.

6년차 너도 탈출 못했구나?

7년차 나이든 남자 복지사들을 보면 선망의 대상이 아닌 어딘가 초라해 보이고 패배한 인생이란 느낌이 듬. 그게 내 미래라는 게 우울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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