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봉사활동도 할겸 경력 쌓을려고 요양원 갔다왔는데 현타가 너무 심하게 옵니다.
노인, 장애인복지 희망했는데 전문성은 1도 필요없고 그냥 봉사만 하면서 성장과 자기계발 없이 월 200도 안되는 돈 받으면서 살다가 결혼도 못하고 죽는 미래가 보입니다.
월급이 적은건 상관이 없는데 좀 전문적으로 일할 수 있는 취업처가 있을까요?
요양, 돌봄보다는 프로그램 개발, 사업 진행, 교육 등 전문적이고 경력이 될만한 일을 하고싶습니다..
아니면 혹시 제가 아직 견문이 짧아서 요양원밖에 모르는 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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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판에서 전문성을 운운하면 안됨. 여기 온놈들 대부분 성적맞춰서 + 진입장벽 들온게 대부분임. 걍 편한곳에서 꿀빠셈.
학문이 좋아서...공부하고싶어서 왔다가 모든 교재에서 이론들 돌려쓰고있고 복지라는 전문적인 특유의 학문도 없이 심리학, 법, 경제, 여기 저기서 다 빌려온 내용으로 이루고 있는 현실을 보니 현타가 오고 그만두고싶네요... - dc App
늦으면 못돌림 지금 돌리셈
중딩때부터 사복만 보고 달렸다가 이리 됐으니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르겠어요 홀홀홀 - dc App
남자임?
네.. - dc App
사회복지는 진짜 배운거 써먹을 일 최고로 없는 계열임. 무조건 전과 각....
자격증 따는 것 추천 ...
재입대해서 장교로 ㄱㄱ 저기 나온류 다 쓰일꺼임
복지관으로 가야 그런거 해주지 요양원 센터 이런데 가는거 아님. 진짜 전문적으로할거면 정신쪽 알아보고
요양원에가서 그렇게 느끼는거에요... (국민건강보험운영하는 서울요양원 이런데 아니고선)...요양원은 거의 마지막 단계어르신이 케어 위주라서... 복지관쪽으로 알아보거나 좀 더 스펙쌓아서 공단이나 사복 공무원 아니면 유명한 대학병원 등
때려쳐라 - dc App
사회 곳곳 전부 다 노무직이야... 전문직 하려면 몸 부하 줘서 기술 배워서 짬밥이나 지적 능력으로 고등교육 받고 공학계열 의학계열 가야지 아니면 고소득 노무직 법학계열이나 이런데 도전하거나 그런데 사회복지 왔다면 그 정도 머리 안 되겠지? 전문직 하고 싶으면 기술 악으로 깡으로 몸 갈아가면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로 쌓아가야지 = 비추천, 단순 노무직도 재미들려서 노하우 쌓으면 나름 할만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