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의 봉사, 기부, 헌혈 등은 서로가 만족할수 있음.
제공자 입장에서도 본인이 뭔가 했다는 자부심과 뿌듯함도 있음.
그러나 직업으로 바뀌면 얘기가 전혀달라짐.
정보제공, 서비스연계, 자원연결, 후원연계 까진 좋음.
그러나 케어가 들어간 순간 제공자는 불행해지기 시작함.
특히나 가족도 포기한 중증장애, 발달장애는 돈 많이 준다고 해도 활동지원사 안붙음.
버는것 보다 병원비나 이래저래 스트레스 비용이 많음.
강요해서 직업을 선택하는것은 아니나, 장애계 추이를 보면 남을 희생시켜서 본인욕구를 충족하고자함.
나라에 돈이 많아서 중증장애인에게 24시간 활보지원하고 인건비도 높이면 좋지. 근대 나라가 개판인데 본인들은 아무노력도 안하고 그저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난리...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난 내가 할수 있는 일을 찾을거 같음.
시위나 투쟁말고..
요즘도 지하철시위하는데, 솔직히 누가 나가지 말라고 통제하나? 나가고 싶음 나가면 되고 사정 안되면 배달시키든 집에서 넷플을 보면 될걸 굳이 다른사람 희생을 강요해서 생난리를 치는지 모르겠음.
와상환자급 제외하고 휠체어 장애인이면 공부하고 차를 사라. 장애인 차량구매지원금도 있고 전용주차장도 다 따로있는데 왜 1도 노력을 안하는지 궁금.
장애인은 본인 장애때문에 취업안된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장애보단 능력이 없어서 그런거야. 아이디어 좋고 스펙좋고 능력있음 회사에서 모셔간다. 언제까지 장애핑계만 될런지..
하다못해 공무원/공기업 장애전형 있어도 시도도 안하는 장애인이 대다수...왜냐 귀찮거든 공부하기도 싫고..
그러면서 일자리 없다는 모순..
이번에 서울서 장애인권강사 사업접었다고 하는데 난 대찬성이다. 누구나 편한거 하고 싶지..근대 그사업 효과가 있을지가 의문이었다. 재정적 여건 생각하면 인터넷강의 보는게 훨 효율적임. 그리고 진짜문제는 인권강사로서 재능이나 자질이 있냐는거..걍 본인이 장애인이니까 설렁설렁 학은제같은 교육시간 채우고 학교강단에 서는데 솔직히 뭔말하는지 의사소통 자체가 안된다. 혼자 어버버 하다 끝남.
사회복지 문제는 효율성을 측정하기 어렵다는데서 시작함.
인풋아웃풋이 있어야 하는데 객관적측정이 난해한 심리적/사회적 측정을 성과로 들고나옴. 설문지조사/만족도조사를 통해서 이 사업이 굿이었다 라고 하는데 예산을 지원하는 입장에선 당연히 숫자가 확실하고 관리하기도 좋음.
애매모호한 사회활동에 도움이 되었다, 자존감이 높아졌다...
너무 주관적이라 사업하는 입장에선 이게 의미가 있나 싶을거임. 솔직히 돈주고 서비스 제공하면 다 좋아하지..근대 밑빠진 독에 물붓기 밖에 안댐. 그런 모호한사업들은 단기로 끝내야 함.
장애인이나 비장애인이나 모두 소중한 사람이다.
다만 다른 사람의 삶을 깎아 자신의 욕구를 채우는건 아닌듯.
구구절절 다맞는말이다
발달 장애인 케어 할 때는 확실히 나를 갈아서 채워도 어려운 행동 하면 욕 존; 나 나온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