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직장..
미친년이 지 자리에 앉아있는 시간 내에 보고서 못올리면
다음날 결제시간까지 서류 안봐주던 그 직장
입사 1주차에 업무 물어봤다고 가지가지하는새끼 됐던 그 직장
5년 지난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그런 또라이년이 없었네
지금같이 마모된 내 대가리면 바로 들이박을텐데 존나 아쉽
왜 항상 초기에 미친년을 만나고
자신감이 생길 즈음부터는 좋은사람밖에 없을까
요즘은 오히려 미친년이 시비거는 이벤트를 바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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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많이 받았겠다 절대 너의 잘못이 아니었어 버틴 거 정말 대단하고 너무 고생 많았어 이제 부턴 쭉 행복해야 돼 그러길 바랄게
시간이 지나면 점점 더 아물 거야. 괜찮아질 거야. 더 나아질 거야. 근데 있잖아. 행복하다가도 또 슬픈 일들이 찾아오더라. 그래도 이전에 겪었던 일로 너는 단단해졌을 거고 또 한 번 더 이겨낼 수 있을 거야.. 지금은 미래 걱정 같은 거 하지 말고 행복하기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