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과 같은 맥락이다.

자본주의 룰은 심플하다.
재화와 서비스가 가치가 있으면 희소성이 성립된다.
희소성은 직업의 급여와 수준을 좌우한다.

코로나19 이후 사회가 급격하게 변화면서 급여 수준의 변화도 빨라졌다. 특히 한국사회에서 노동 가능한 인구가 감소가 빠르게 반영되면서 노동서비스가 필요한 식당, 공장, 간병인들은 월 300 수준의 급여를 받게 되었다.

하지만 사회복지사는 여전히 200 따리이다.
왜일까? 나도 모른다. 알 필요도 없다.
자본주의에 따라 가치의 희소성이 없어서이다.

현재를 볼때 앞으로도 사회복지사의 가치는 비슷한 수준에서 유지될 것 같다. 오히려 사복사들이 무시하고 기피하는 요양보호사의 수급은 빠르게 줄어들고 있고 언젠가는 사회복지사의 임금을 따라잡거나 역전하는 일도 일어날 것 같다.

그리고 막연히 사회복지사하면서 생계를 유지한다고 계층이 유지되는 것이 아니다. 물가상승률에 따라 임금의 상승도 동반되어야 최소한 평균을 유지할 수 있다. 그게 아니라면 남들보다 뒤쳐지고 있는 것이다. 단순히 일을 하고 있다고 현실에 안주하면 안된다. 노답녀석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