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에서 동아리 만든거
봉사활동 기관 컨택해주고 프로그램 직접 만들어서 현장경험 할수 있는 동아리인데 솔직히 여기 들어온 애들한테 너무 미안함 괜한 꿈 심어주는거 같아서..
학과 대표 동아리도 달고 학교 지원금, 각종 공모전 지원금도 받아와서 진짜 풍족하게 활동했는데 졸업하고 취직하니 진짜 허황된 꿈이라고 느낌…
나는 이제 입사 3개월차 복지관은 아니고 사회적 기업 취직후 군경력 인정받고 상여금 좀 붙여서 세후 230 입에 겨우겨우 풀칠하는데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진거 같음 동아리 할때가 더 여유있었음 가끔 후배들 연락와서 밥사주거나 할때 미안함
걍 지금까지 공부한만큼 월급 받는 거지… 근데 지금같은 물가에 짜다 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