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필드에선 대가리 박고 배워라
장애인 아동 노인 등 센터에 입문해서 최소 1년이상은 배우면서 스킬을 연마해라. 물론 처음엔 힘들지 어릴때 여러 유형의 기관에서
본인 밥그릇 챙길 수 있는 최소 직무스킬과 경력을 쌓아야

회사 보는 눈도 생기고  임금 협상도 할 수 있는거다
물론 처음부터 종복, 공단, 공기업 들어가면 너무나 좋겠지.
근데 너가 가진 스펙이 끝내준다 한들.
20대 끝자락 - 30대후반 무경력으로 들어가서 박한 호봉 견뎌가며
자리를 잡을 수 있냐는거다.

이 사회복지 바닥은 비영리를 우선시 하더라도
사업 별 성과가 안 나오면 사람 취급 안하고 사회성 결여되면 더욱
개새끼취급한다. 예를 들어 30대에 겨우 복지관 뚫었는데 뭣도 모르는 사업  주면서 초기 프로포절 만들어서 줘보시고 해당 사업에 필요한 예산과  프로그램 계획해서 언제까지 주세요
하면 뇌정지오고 야근도 많이 할거임
젊고 체력 좋을 때 야근도 해보는거지 나이들면 피폐해지고 어휘력도 떨어져서 하려고해도 못해
그니까 이 바닥에 들어온 이상 너가 사회복지에서 오래있을거면
요양원빼고 여러 곳에서 다양한  직무를 배워보며 사회성과 눈칫밥을 꼭 키워라  여럿 배워두면 나중에 무슨 테크를 타든 1인분은 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