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만만하게 보는 생재도 적응 못해서 사실상 벌써 2번 짤림

난 31살에 학은제2급, 운전면허가 끝임

근데 꾸역꾸역 입사해서 일하다보면 직원들이랑 커뮤가 너무 힘들더라

케어해주고 이러는거는 나름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서류에서 항상 버벅대고 기본적인 은행업무나 그냥 뭐 아는게 없으니 눈치만 계속 받음

26살때부터 30살까지 끽해야 생산직 알바만 하다보니 남들 다 하는 기본적인 일들을 못하네..

어느정도냐면 택배 보내는법도 모르고 세금내는법? 그런것도 모르고 팩스기 다루는법도 몰랐음

나 진짜 왜사냐.. 20대 초중반이면 이해를 해줄텐데 30대가 이러고 있으니 많이들 답답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