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나오고 24살이지?

남들이 연애니 뭐니하고 있어도 정신 단단하게 차려라.

지금부터 30대 중반의 남자랑 맞선 봐라.

그러면 대기업은 어지간하면 물거고, 의사 같은 전문직도 노릴 수 있다.

한국인이라는 국적과 11살 넘는 나이차이면 부모님이 너한테 학자금 외에 지운 빚만 없어도 가능하다.

당연히 신부수업 겁나 빡세게 하면서 내조 이쁘게하는 게 꿈이라고 말해야하고.

이렇게만 해도 니 주변 여자애들이 힘들게 살 때 너는 카페에서 브런치 먹으면서 깔깔 웃을 수 있다.

저 나이차 보고 결혼 하는 남자들은 어차피 너가 사회복지사 계속 하는 거보다 집에 있기를 원할 테니까

이렇게 하기 싫어?

그럼 결혼 꿈도 꾸지 말고 ㅋㅋㅋㅋ

여자사복들 도와주는 것도 엄연한 사회복지 아니겠냐?

남자는 그냥 탈사복하고 생산직이나 노가다해라.

사회복지해서 뭐 교수나 시민단체 임원이라도 하게?

한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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