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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심각한데

95년생 지금 30살임

스펙은

지방 4년제 빅데이터학과 (학점 2.8인가 개판임)

1종 보통 (운전 4달차)

사회복지사 2급 (학은제)

이게 끝인데

여기 눈팅해보니까 내 스펙으로는 생재가 딱이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집 주위 생재 구하는곳 3군데 알아봤는데

기관 홈페이지 들어가서 보면 무슨 축제도 많이하고 직원들도 하하호호 즐거워 보이고 엄청 활동적으로 보이더라고..

근데 나는 성격이 워낙 소심하고 어디가서 조용하단 말 많이 듣는 스타일임..

내 걱정은 장애인 똥오줌 치우고 그런거는 상관이 없는데 내가 저 조직생활에 적응 할 수 있을지가 너무 무서워서 도저히 서류를 못넣겠음

아르바이트도 공단에서 생산직만 해봤지 서비스직도 안해봐서..

나같은 소심하고 사회생활 어려움 느끼는 사람은 지금이라도 사복 포기해야하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