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예산 딸리면 제일 먼저 삭감되는 게 느그들 호봉이다.
그런데 그걸 법으로 걸고 넘어갈 수도 없다.
꼭 지키라는 게 아니거든. 심지어 호봉을 깎는게 기관이 아니라
급여 가이드라인 만든 놈들이 깎는 거니 더더욱 걸고 넘어갈 수도 없음.
만날 천날 "급여가이드라인 맞춰서 호봉따라 월급 잘 올라간다." 하는데
그거 진짜 꿈 같은 이야기다. 명심해라.
느그 호봉은 그냥 모래성에 불과하다.
10호봉 이상따리들은, 빨리 탈사복 못한 자신을 원망해라.
30 중반쯤 되는 인간이 탈사복 한다고 나오면
갈 수 있는 곳은 똑같은 사회복지사 아니면
그냥 공장 생산직 가야한다.
똑똑했으면 진작에 건보나 사복 공무원 했겠지. 기관에서 10년 이상 버티는 사람은
사실 거기가 니 마지막 커리어 인거다.
"아, 사회복지사 10년 일하셨다구요? 그래서 컴퓨터는 좀 할 줄 아세요?"
사회복지사 했던 사람한테 하는 사기업 면접 기본 질문 중 하나다.
이게 기본 질문이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너네는 이미 서류부터 광탈이라는 뜻이다.
이 사회는 사회복지사들이 무슨 일을 하고, 해왔는지 아무도 신경 안쓴다.
말이 길어지니 잡설이 중간중간 끼었다.
아무튼 5호봉 이하따리 특히나 "남성" 사회복지사들은
지금이라도 잘 생각해라.
어차피 신입으로 밖에 탈사복 못하는 거, 하루라도 빨리 튀어야 한다.
힘내라.
대학 나오고 갈 곳이 사복밖에 없어오
아직까지 대부분 사회복지기관들이 가이드라인 잘 지키는 편인데
이건 무슨 쌉소리지; 보건복지부에서 건장해논 가이드라인을 안지키는 기관도있음? ;;;; 시에서 관리 안하고 개인사업체면 몰라 ㅋㅋㅋ
안정적으로 살려면 투자에 목멜수밖에 없는이유 이런 스타트라인인 운명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