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에서 사는 한일 커플인데 마누라가 복지 쪽 일에 관심 있어해

한국어는 잘 하고 다문화 가정 상담하는 업무나 복지 일에 관심 있는데, 사회복지사를 따야겠지?

따면 일자리는 좀 있나?


대충 구직사이트 검색해보니 사회복지사나 건강가정사 둘 중 하나는 필수고 경력도 조금 있어야 하고, 학과도 관련학과 나와야만 취업이 수월할 것 같던데 맞나?

나이는 30 중반이야 지금 이쪽에 발 담가도 할만한가??


내가 보기에는 진입장벽도 좀 있는 거 같고 급여도 썩 좋아보이지 않아서, 그냥 일어 강사 하는 게 나을 것 같단 말이지

사회복지 올드비들이 보기에 외국출신 뉴비가 복지 쪽 일 하는거 추천임 비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