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 C 여직원 세명 있었는데.


C 없을 땐 AB 둘이서 C 씹고

B 없을 땐 AC 둘이서 B 씹고

A 없을 땐 BC 둘이서 A 씹음.


나혼자 남직원이어서 그냥 흘려듣고 있었는데


언젠가 한번 A가 휴무날인데 잠시 사무실 온 적이 있었음.

근데 BC 두년이 온 줄도 모르고 열심히 까다가 A랑 눈 마주치고는 

진짜 구라 안치고 호호... 이러고 입 한손으로 입 가리더니 둘 다 사무실 밖으로 나가고

A는 자리에 앉아서 쳐 울다가 감 ㅋㅋㅋ.


그러더니 그 다음날 부터 A는 요보들이랑만 밥먹고, 놀고 하더니

결국 BC가 왕따로 몰리면서 나가 떨어지긴 했는데

결국 A도 BC 나가떨어진 게

요보들 사이에서 "A가 BC 쫓아내려고 우릴 이용했다." 이런 식으로 소문나서 똑같이 팽당함.


그 이후로 원장이 절대 사복은 여직원 안뽑는다고 했는데

대표 지인이 여자라 또 여자만 세 명 들어오고

결론적으론 원장 퇴사

위에랑 똑같은 꼴 나서 또 여자 사복 세 명 퇴사.

이 때 내가 국장이었는데 ㅅㅂ 나보고 대표새기가

"니가 아랫직원 관리 안해서 그런거니까 니가 원장 달고 책임져라."

라는 말도 안되고 이해도 안되는 개소리를 하길래

도망쳐나옴.

이러고 이후 거의 3~4억 정도 환수됐다는 소문 들었고

조만간 영업 정지 받는단 소문까지만 들었음.


암튼 사복은 여초판이라... 다른데도 이럴려나 싶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