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탈사복하고있는데 사복은 진짜 사복아니면 답없음


복지관다니면서 일한 경력이 어느정도 인정받을 줄 알았어


회계, 후원, 프로그램 운영등 어느정도


경력쌓았으니 이걸 토대로 탈사복 해야지 하고


자격증도 어느정도 따놨는데 탈사복이 쉽지 않음.


기업에서 면접보면 하는말이 여기는 수익을 내는곳이라고


사회복지하고 하고 왔다고 하면 소꿉놀이하고 온 것처럼 바라봄.


기업에 이윤 즉, 돈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역량이 있는지 냉정한 곳임을 면접 볼 때마다 느끼게 됌.


사복이 좋은건 단, 하나 이윤을 추구하지 않는다는거 실적압박이 들하다는거


회사에서 면접을 좀 보니깐, 회사에 돈을 못가져다 주면


돈값 못 하면 바로 내쳐질거라는 불안감도 막 생겨


그래도 탈사복하려고 뭔가 고립되어가는거 같아 사회복지 계속하면


결론: 사복은 사복아니면 인정해주는 곳 아무곳도 없어 보조금이나 지원금으로 소꿉놀이 하는줄 암


        근데 크게 보면 틀린말은 아님. 나도 그래서 탈사복하는거니깐.

        

        사복이라는 울타리 벗어나니깐 현실은 냉정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