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미배치, 동일법인 산하기관 사회복지사 법인 행사 일 시킨 것 신고로 직원 미배치 + 되서

5억 조금 넘게 환수당함.

걸릴 거 알고 있었고, 3년동안 대표한테 매번 이거 걸린다고 했는데

"니 월급 깎아서 한명 더 쓸거면 불러줄게." 하길래 나도 무시함. 


환수 예정 통보 받았을 때 내가 전화받고 내가 대응했는데

대표라는 놈이 주말에 불러서는 나보고 

"지금 원장이 도저히 못하겠단다. 니가 좀 대신 해라."

이 ㅈㄹ 하길래 (참고로 원장은 대표 동생임.)

"5억 환수 당하는 거 제가 다 대응했습니다. 이런 판국에 누가 원장 하란다고 하겠습니까?"

이렇게 대답했다가 한시간동안 욕먹고 짤림. 

어차피 내가 다녔던 기관은 '3년 일하면 아는 게 많아서 짤리는 곳.' 이라는 소문이 난 곳이라

무덤덤 하더라. 실제로 불법 저지른 것, 대표가 법인 카드로 술먹고 다니는 것 등등... 아는 게 많기도 했었음.

ㅆ련이 그렇게 영수증에 소주 맥주 박아오지 말라고 골백번을 말해도 못알아듣더라.


아무튼 그래서 약 8개월 동안 환수를 당했고

대표랑 원장이 여기저기 발발거리면서 돈 빌리고 다니고... 

(보호자, 전 직원들, 심지어 치매 어르신 기초생활수급비도 빌렸다는 명목 하에 빼썼음.)

어떻게 돈 빌려서 요양보호사 월급만 주고

내 대체로 온 사회복지사는 급여 8개월동안 한푼도 못받다가, 퇴사하면서 고용노동부에 찔러서

한번에 받고 퇴사함. 그것도 어디서 빌려서 줬고.

심지어 은행에 돈 빌리려던 건, 시에 보고도 없이 미리 빌렸다가, 

뒤늦게 공문 올리니까 바로 반려나서 빌린 돈 다시 집어넣는다고 수수료만 많이 냄.


그 8개월 기간 동안 사복도 자주 바뀌었는데, 

내 대신으로 들어온 사복 그사람만 8개월 버텼었음.

그 사람이 시군구 지도점검 대응했는데, 지적사항 나온 것들 다 무시하고 대응 안하다 퇴사했고

또 그거 대응해야 할 사람들은 40대 사복 2급(학은제) 신입이라 대응 못하고

원장은 돈 빌린다고 정신 없고 해서 대응 못하고 벌금도 나올 예정임.


지금은 돈 빌리면서 차용증을 죄다 1년짜리로 끊어놨는데

지금이 환수 당한지 딱 1년 되는 시점임.

근데 그 와중에 빌린 돈은 ㅅㅂ 어차피 매달 적자보는 기관이었어서

(대표 누나가 식자재 납품하는데 4~5배 뻥튀겨서 돈 받음. 그리고 그걸 대표랑 갈라먹고.

+ 가라직원 3명 있는데 그것도 반은 직원, 반은 원장이 먹는 구조.)

돈 한푼도 못갚아서 매일 일하는 시간보다 돈 못갚아서 죄송하다고 싹싹 비는 시간이 더 많다더라.


거기에 이제 환수로 인한 영업정지 예정도 되어있다는데

그거 법적 대응 한다고 변호사비 3천 넘게 씀.

근데 이미 판례가 많은 건이라 영업정지는 못피한다더라.

변호사가 계속 똥꼬 간질면서 이길 수 있다고 호언장담을 하면서 돈 빨아먹기 바쁜 모양새였음.


요약


1. 환수 5억 당함

2. 시군구 지도점검 대응 못해서 벌금 예정

3. 영업정지 예정.


시군구 지도점검에 걸린 것.


1. 식자재 뻥튀기를 금액 뻥튀기가 아니라 양을 뻥튀기 해서 해쳐먹었는데, 요양원에 이 양을 먹을 사람이 어디에 있는지 해명 요구.

2. 내가 ㅈ같아서 퇴사 달 출근부에 조기출근, 야근 한 내역 다 적어 냈는데 왜 수당 없었는지에 대해서 해명 요구.

3. 대표 겸 원장이 퇴직금 받아간 것 해명 요구.

4. 가라직원들 필적이 너무 똑같은데 어떻게 된 것인지 해명 요구(원장이 다 씀. 겹쳐서 비춰보니 완벽히 겹치는 필적이라 바로 걸림.)

5. 법인에 적립금에 상당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법인에서 기관으로 전출을 하지 않았는지에 대한 해명 요구.

6. 법인 카드 영수증에 새벽 세시 소주 5병, 맥주 3병에 대한 해명 요구. 회식이라면 회식 했다는 증거 요구.


그 외 기타 등등... 주무관이 경찰->노무사->공무원 이라 그런지 다 뜯어보고 안되면 자기가 고발까지 할 기세라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