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29살이고 애아빠입니다.
애는 대학교 3학년때 생겼구요 원래 영상편집과 나왔는데 4학년때 교수랑 졸작 하면서 인턴 하고 취업 해야됬었는데
애생겨서 포기하고 그냥 아는사람 공장 들어갔었습니다. 그래도 과 차석이었는데 아무튼
그리고 군대를 안갔다왔어서 상근으로 갔다오고 군대 나와서는 요식업 일 했었습니다.
요식업 일 하면서 사회복지사 학은제로 강의들으면서 딸수 있다 해서 새벽에 강의듣고 해서 아무튼 2급 따서 이제
자격증 나왔구요, 이사하면서 요식업은 일단 관두고 사회복지사로 이직 준비하려고 하는데
워크넷 보니까 경쟁률이 쟁쟁하더군요, 경력도 많은 사람들이 3-40명씩 지원한거 보고 내가 저기에 들어갈수 있나
생각됩니다, 1급도 아니고 2급자격증에 전공으로 딴거도 아니니까, 거기다 남자는 잘 안뽑는다면서요
괜히 땃나 생각됩니다. 어디 신입으로 들어가기도 뭐하고 당장 돈벌어야되서 다른 스펙을 쌓기도 못하고
급여 적은건 알고 있었는데 이거 사회복지사 포기 하는게 맞나요?
물론 평생할 생각은 아니고 사회복지사 하면서 다른거 공부해서 이직할 생각입니다.
1-2년 할생각으로 들어가는게 맞는지? 또 어디가 그나마 경쟁이 적고 들어갈만한지 좀 말해주세요
아니면 그냥 앰생이 욕하고 가도 됩니다, 어디 푸념할때 없어서 여기다 글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