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특성상 24시간 함께있긴한데 야간에는 휴게시간 4시간이 껴있어서 직원들도 잠을 자는데 중고딩 3명이 센터밖으로 도망감.


하 시발 물론 내돈도 아니고 나도 먹고 살라고 한일이지만 거의 1년 반동안 먹여주고 재워주고 다 해줫는데 도망갓네


더 어이없는건 3명중에 2명은 며칠전에도 도망갔다가 돈도 없고 배도 고프니까 지들이 센터로 돌아왔는데 또 나갓네 나갈거면서 왜 들어오는건지


심지어 다른 애들한테 같이 도망가자고 회유하고 직원들 개고생만 시키고 ㅡㅡ 그래도 같이 이야기 많이하고 축구하고 함께한 시간이 많은데 매일 돌아오는건 뒷통수네


아무리 미성년자들이고 힘든 가정에 있는 아이들이라지만 진짜 민폐인듯


새벽부터 파출소에 신고하러가고 뭐 정신 없어서 퇴근햇는데 개피곤하다.. 그와중에 경찰관이랑 센터장 의견차이 있어서 그거때문에 중간에서 쿠사리만 ㅈㄴ먹고


하 진짜 다른 뭔 지랄을 해도 별로 화 안나고 정리 하는 타입인데 이탈은 진짜 개빡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