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주간보호센터 창업 하셔서 지금 전단지 돌리면서 홍보 도와드리고 그러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안나와서 혹시 창업초반 사람들 모집할때 따로 팁이나 노하우 아는 갤러 있을까해서 따로 전문 홍보 중개인 이런업체를 써야하는건지 잘아는 갤러 있으면 고견좀 부탁해!
부모님이 주간보호센터 창업 하셔서 지금 전단지 돌리면서 홍보 도와드리고 그러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안나와서 혹시 창업초반 사람들 모집할때 따로 팁이나 노하우 아는 갤러 있을까해서 따로 전문 홍보 중개인 이런업체를 써야하는건지 잘아는 갤러 있으면 고견좀 부탁해!
아버지 도와드릴때 나는 그 장애인부모회이런곳에 자유게시판에 올리고 카페개설해서 올리고 그랬어 그 블로그 브랜딩하는거 공부해서 블로그에도 올리구 - dc App
블로그 개설해서 개업한곳 사진이랑 글 포스팅해두면 홍보효과가 있긴 할껏같네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블로그 포스팅 해놓은거 본사람중 입소자가 유의미하게 늘어나는 효과가 많이 있을지 애매한것 같아요..
진짜 발품 많이 팔아야해ㅠㅠㅠㅠㅠㅠ - dc App
홍보 업체는 절대 쓰지마라. 어차피 뭔 홍보를 해도 인맥빨보다 먹히는 거 없다. 인맥빨 없으면 최소 2년은 적자 본다고 생각하고 해야한다. 미리 좀 알아보시지 ㅠㅠ... 지금 특히 주간보호센터는 진짜로 아무나 다 차려버리는 바람에 레드오션이라 농담 안하고 송영거리 왕복 40km 기본으로 모시고 다녀야 하는 수준이다.
그리고 노인정 홍보 이런 거 다 부질없다. 어차피 계약은 보호자랑 하는 거라 아파트 단지 쪽에 돈 내고 보호자 마음을 공략하는 게 좋다. "직장에 가 계신 동안, 어머님 아버님께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해드립니다." 이런 식으로.
정 노인정 홍보 갈 거면 효자손, 부채가 좋고, 동네 아파트들 행사하는 것 마다 참여해라. 홍보 한다고 하면 일정 금액 요구할 건데 그건 어쩔 수 없는 거고, 돈 들이기 싫으면 간식거리 조금 후원하면서 행사장 입구에서 수건 돌리면 된다.
그리고 창업하신지 얼마 안되셨으면... 진짜 죄송한 말이지만 1년 월세 날렸다 생각하시고 빨리 폐업하시는 게 좋다. 지금 주보센은 어지간한 대규묘, 그것도 정원 꽉꽊 채우지 않는 이상 이용자 모집으로 서로 피보면서 경쟁중이라 최소 2년은 적자경영을 해야하고, 그 이후로도 입소정원 다 못채우면 계속 적자다. 진짜 적자의 늪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가족경영이라고 생각하고 니가 사회복지사 일 해주면서 월급 받는 거에서 조금 용돈할 거 빼고 다 부모님께 돌려드린다 하면 그나마 조금 낫게 운영이 되겠지만, 지금 현 상황에서는 주보센이고 요양원이고 "나이든 사람이 많아지니 복지판도 살만해질거다." 라는 구라에 속아서 차린 사람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나 다니던 요양원도 법인 산하에 주보센 병설이었는데 지금은 두군데 다 적자 경영이다. 법인 후원금으로 간신히 빵꾸 메꾸다가 환수 맞아서 이제 5억 빚더미에 올랐다. 요양원 50인 이상, 주보센 30인 이상 이었는데 인근에 새로 생긴 주보센에 이용자 다 뺏기고(한명 넘어가면 줄줄이 넘어간다 보면 됨.), 요양원도 근처 대형 요양원 증설하면서 50명 다 채워놨던 거 40명으로 줄고 바로 적자 돌입했다.
시니어코퍼레이션 한번 검색해 보세요 전단지 돌리는 것 보다는 요양기관만 전문적으로 마케팅 해서 주변 입지나 경쟁업체 분석 마케팅 전략 등 되게 전문적으로 하던데 한번 문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