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판 개좁다.
코로나 전까지만 해도 원장단, 국장단 회의 미친듯이 했었고
나도 차기 국장이었어서 국장단 회의, 원장 데리고 원장단 회의도 자주 갔었는데
보통 기관 뒷담화 깐 거 다 알고 있다.
타지역 술집에서 "우리 원장은 다 좋은데 사람이 좀 깐깐하다." 라고 말한 것 까지 공유된다.
코로나 이후로는 조금 뜸한 느낌이긴 한데
당장 공단에 세미나 같은 거 있어서 들으러 가면 각 기관 원장, 국장들 다 오는데
거기서 이미 다 얘기를 끝낸다.
어디 다니던 누구가 우리쪽에 지원했는데 괜찮은 인간인지
이 인간이 우리 뒷담화 인터넷에 올렸는데 어떻게 조질지
누구는 월급 더 달라고 수시로 말하니 받아주지 말라던지...
만약에 인터넷에 글 한 번 잘못 올리는 순간, 그냥 평생 찍히는 거다.
나도 요번에 기관 5억 환수되서 꼴좋다 ㅋㅋ 이런 식으로 여기에 글 올린 거
어떻게 알았는지 전화오더라. 글 올렸냐고. 그냥 나 아니라 배째고 넘어가긴 했는데
너네가 이 곳에 심지어 기관명을 적지 않고 올리는 글도
대충 상황 맞춰서 자기 기관인 것 같다 싶으면 저런 사석에서 조리돌림 당하는 거다.
그래서 나처럼 초기에 탈사복 하지 않는 사람이거나
사복판에 계속 거주할 사람은 기업 리뷰를 못남기는 거다.
남겨서도 안되는 것이고... 참고해라.
그냥 나 아니라고 배째고 넘어간다. < 이 부분 보고 또 전화 올 듯 ㅅㅂ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이놈 영특하네
잡플래닛에 쓰면 됨
그래서 엿같았어도 박수칠때 떠나는것처럼 퇴사하는게 현명한거지
개소리던뎅
ㄹㅇㅍㅌ 안하는게아니고 못하는거임 - dc App
디시하는 기관이라고 인증하나 ㅋㅋㅋ 디시가 머에여??역으로 물어
좁아서 다 못 떠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