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직 관공서에서 사무보조 공무직으로 1년 좀 넘게 일하고 있음.


정년은 보장되지만 급여가 최저에서 거의 안오르는 수준이라 이직각 보는중인데


사복2급, 컴활1급, 워드1급, 소방안전관리자2급, 1종대형 전문대(사이버대)졸업임.


사이버대인데 나름 괜찮은곳 몇몇기관 서류 얻어걸려서 연차내고 면접보러다녔는데


씨발 이거 사복에 몸담는게 맞는건가 의심이 되기 시작했음.


나도 공부 대가리가 똑똑한건 아닌데 나름 일머리는 있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시발 사복 이바닥은 두개다 없어보여. 진짜 면접관 수준, 면접진행자 관리 수준 너무 터무니 없을정도로 부족한게 느껴졌음.


딱 한 6곳 면접보고 느낀점이 시발 이거 들어가면 외부민원스트레스가 아니라 내부민원스트레스로 퇴사박을꺼 같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 바닥 들어오는거 좀 더 고민


해봐야할까?  


지금 일하는곳은 그래도 공시붙어서 온사람들이라 그런지 기본적인 매너라던지, 일머리가 대다수 존재하는데 차이가 너무 느껴졌음.


나도 말이 사무보조이지만 그냥 공무원업무 일부 떼서 하고있어서 기본적인건 다 일하는데...


차라리 1종대형 취미삼아 운전좋아해서 독학으로 땃었는데 운전직공무원을 노려볼까?....


진지하게 조언좀 부탁..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