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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사람이랑 똑같고 색칠부분은 기본으로 다 하고
여기에 행사 계획과 진행, 결과 혼자 하고 있고
다행히 프로그램 중 반은 외부강사지만 땜빵은 함
일지는 한사람 한사람반응 다씀
물론 응대나 인력관리 서류관리 등 기타 잡무도 많음

사무직이라고 하지만 항상 잡무로 다리가 아프고
복잡한 스케줄에 별걸 다 준비하다버니 항상 일정이 쫓겨서 힘듬
계획 늦으면 말 나오는데 뭘 집중해서 계획할 시간은 없고..
어르신 상태 몰라도 안 되는데 말벗도 할 시간이 없어..


솔직히 감당이 안 되서 계속 퇴사 생각만 들고
경력도 없는데 여기서 포기하나 하루살이 하는 중인데..
다들 이렇게 하는건가 다들 힘든데 가는건가 의문만 가지고 있거든


물론 이 사람은 동료 욕하는데 나는 지금 동료 좋은 분이고 동료도 다른 업무 및 나와같은 잡무로 항상 바쁨 그리고 나보고 항상 과업무로 힘들겠다고 위로하고 도와줌
이렇게 업무분장 해준 상사분들은 어떤 업무하는지 내가 병아리라 잘 모름
솔직히 대화도 많이들 하시고 바빠보이진 않는데
대신 업무가 어렵겠지? 짐작만 함

시설 바이 시설이라는 건 아는데
사복 첫 직장이라 비교군이 없어서 내가 힘든게 정상인지 아닌지 모르겠음
사실 요양원 복지사 고령자들도 많이 한다는데
이 정도도 힘들다는 내가 나약한거겠지하고 울기도 했음
이 사람 화난 거 보면 저게 정상 범주는 아닌거야?
갤 구경하다가 궁금해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