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보면 서로 합이 맞춰지겠지 생각했는데
기본적인 전공 마인드 유무 차이가 엄청나드라
직원을 먼저 생각하냐 vs 이용자,입주자를 먼저 생각하냐 vs 둘다 챙기냐의 관점에서 시작해서 어떤 방식으로 지원할것이냐 등
별잡스런 얘기들이 오고감.
20대 사복전공
30대 사복전공, 미전공
40대 사복전공, 미전공
이렇게 다섞여 있음

회의할때 우린 전문가도 아니고 교사도아닌데 왜 선생님이라고 부르냐? 과분하다, 사치다 호칭이 잘못됬다고함.
근데 현실은 부모든 이용자든 직원이든 서로 다 선생님들이라고 함.
??
노답스러운 벙찌는 말을 시전함.
그럼 뭐라고 부를건데? 대안도 제시하지않음.

이거랑 비슷한 웃긴 사례 들어줌
면접관이 지원자한테 사회복지사로서 어떻게 이용자한테 서비스를 제공하면 좋을지 가치관을 말해보라고함.
그러자 지원자는 자기소개서에 적힌대로 말을함.
면접관은 말을 잘하시네요. 다만 말은 이용자라고 하셨지만 사회복지사로서 자기소개서에 클라이언트라고 언급하신부분이 조금 아쉽구요. 이건 앞으로 고쳐나가야 할것 같다고 얘기함
??
사복전공생들은 이론배울때 클라이언트라고 배우는데 뭐가잘못됨?
우린 전문가 아니다. 그러니까 CT, 내담자라는 말을 쓰는건 잘못됬다 라고 시전함.

반면 정건센터에서는 저렇게 쓰는게 맞다고함.
여긴 기본 1급을 필수로 깔고가면서 인행사, 실천론, 기술론을
모티브로 상담하는 곳이니까 그렇겠지?

다같은 사복시설인데 어디는 전문적이지않고 어디는 전문적이니
용어도 구분하면서 써야한다는 사람들 논리가 참웃기지않음?
첨부터 우린 서비스직이니까
고객님이라고 하면 논리가 이해라도되잖아
국가에서는 전문자격증으로 분류해놨는데
어디는 전문가가 아니라고 부정하고 어디는 전문가라 행세하고??
이런 개잡탕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