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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3가지

1. 미래가 없어보임

일이 케어가 위주이다 보니 사실상 요양보호사랑 똑같음

시간이 지나도 나 스스로 발전하는것도 없고 가끔 현타오고 ㄹㅇ 이거 나중에 어따 써먹지 하는 생각

2. 보호자 스트레스

2달차에 있던 일인데 한 이용인이 외박 나간다고 하길래 내가 준비시키고 데리고 나감

나가자마자 보호자(엄마)가 "아니 지금 날씨에 옷이 이게 뭐에요.. 이건 아니지 않아요?" 하면서 바로 쿠사리 박음

아니 덥기는 했어도 얇은 긴팔 입혔던게 그리 큰 문제인가? 속으로 "씨발 씨발" 거려도 겉으로 "아..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유의하도록 할게요" 했더니 한숨 쉬면서

아무리 그래도 너무한거 아니냐고 평소에도 이렇게 입히냐고 또 지랄함

그때 받은 스트레스가 ㅈㄴ심해서 또 보호자가 시비걸면 ㅈ같을듯

3. 교대근무

밤에 아무리 자도 이 교대근무를 평생직장으로 삼는다는데 ㄹㅇ 암울했음

그냥 평일 일하고 주말 쉬는게 ㄹㅇ 사람답게 사는 삶일듯함


지금 탈사복할지 고민중이다.. 돈만보면 생재 ㄱㅊ은데 오래할건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