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시설이고 실수령 250정도 됨
난 지방 4년제 나왔고. 주변 친구들 보면 월 400씩 벌면서 공단 공기업 다니고 벌써 대리 과장달았다는데
난 아직도 제일 말단이고 지금 직장이 좀 특수해서 앞으로 대리 과장으로 불릴일도 없음
주말 출근, 야근은 많은데 시간외수당은 없음
선임들도 성격은 그냥저냥 괜찮은데 빡통인 주제에 자기가 맞는줄 알고 나보고 틀렸다고 하는게 맘에 안들긴 함.
주변 친구들보면 내가 쟤들보다 공부를 좀 못하긴 했어도, 이 정도 차이날 정도는 아닌데
나는 왜 학생때 공부 꽤 했던거에 비해 이렇게 구질구질하게 살아야되는지 현타 존나옴
그래서 이직하고 싶어서 둘러보면 사복쪽은 실수령 250도 거의 안보이더라고
꼴에 소명이 있다고 탈사복하긴 싫고, 그렇다고 ngo나 공단 쪽 준비하려면 이제 학교 졸업한지도 돼서 스펙공부같은거 솔직히 자신없는데
그럼 지금 상태로는 그냥 감지덕지하고 다녀야되는건가?
타업종 이직은 35넘어갔으면 현실적으로 어렵고 사복에 남아있겠다하면 오로지 경력이 깡패임 한곳에서 10년이상 있을 자신없으면 8호봉이내에 갈아타는게맞음 사복도 좋은곳이 있는데 찾기가어려울뿐 발품팔면 됨.
그리고 동기들 급여랑 비교화ㄴㄴ직급도 다르고 일하는 수준도 다른데 비교대상이 잘못됨. 주변 사복남자들 평균 급여랑 비교해
너 몇호봉인데?? 공단에서 실수 400찍으려면 10호봉 넘어야 할건데
에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