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동안 지역조직화 사회사업하다가 행정지원팀으로 보직변경돼서 회계하는데 진짜 개꿀이다
진짜 개벌레같은 기초수급자에 진상주민 만날 필요도 없고
맨날 낮술하고 담배사는데 수급비 다 써버리는 벌레들 인간만든다고 주민공동체니 지역조직화니 겉만 번지르르한 병신같은 가치지향 사업 할 필요도 없다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있어서 주민들 만날 일이 없다
처음 하면 회계가 좀 어려울 수 있는데(특히 세무회계) 좀만 익숙해지면 매일매일이 즐겁다
무엇보다 성취감이 생김 ㄹㅇ.. 솔직히 사회복지사들이 하는 일중에 절반 이상은 외지인이 봤을때 "저 짓거리를 하려고 세금을 쓴다고?" 싶은 사업들이 많을거다
위에 말한 벌레들 갱생시키거나 이웃 만들어주는거.... 그딴거 평생 해서 어따쓸거냐고...
근데 세무회계는 내 인생에 도움이 된다. 알아둬서 나쁠게 전혀 없거든 회계는
그래서 지금 사회사업에 현타온 갤러들은 행정지원팀으로 기를 쓰고 옮기는걸 추천한다.
나는 대학 졸업하자마자 종복 취업한 29살 남자인데 덕분에 지금 선임달고 6호봉이다.
우리기관이 시간외도 15시간 주고 딱히 시간외 쓰는걸 눈치주지 않아서 매달 15시간 다 채우니까 연봉 4천 넘더라
매월 세전 320받으면서 에어컨 밑에서 컴퓨터 뚝딱거린다. 이런 개꿀 사무직이 없다. 물론 연초 연말에 뒤지게 바쁘지만 어차피 어딜 가든 연초 연말에는 뒤지게 바쁘다.
아무튼! 사복 계속 할거면 남자라면 행정지원팀 추천한다
회계 어렵지 않아 ?
ㅇㅇ 어려움 2월에 인수인계받고 3월에 업무 시작해서 한달동안은 매일 2시간씩 남아서 실무해보고 따로 공부하고 했음. 근데 진짜 너무 보람됐음. 내가 공부하는 만큼 내 실력이 되는 거니까...나는 사회사업하면서 현타왔던 이유 중 하나가 내가 들이는 시간에 비해 성과가 잘 안보여서 답답하고 야근도 하기 싫었거든. 근데 지금 내가 하는 야근은 내 회계실력에 도움이 되는 야근이라 오히려 좋았음. 어차피 시간외도 나오니까 돈벌면서 공부하는 느낌이었음.
난 다시 일하려고 구직중인데 너무 안뽑아준다 ............8월달쯤 되야 자리 많이 생길가 ?
지금이 전국 복지관 평가시즌이라 자리도 별로 없고 잘 뽑지도 않어 8월이면 평가 끝나긴 하는데 다들 9월 떡값받고 나갈 생각들일거다. 추석 지나고 공고 찾아봐
아 그래야 되나 ? 지금 이력서 넣고 잇는데 이력서 보기만하고 연락이 안와...
너 저 밑에 이력서 여러군데 넣었는데 연락 안왔다는 걔냐? 그럼 니 이력서가 문제거나 자격증이 별로거나 한거겠지.... 보통 애가 기본기만 갖추면 면접까지는 간다. 특히 신입이면 더더욱
행정지원 드러가려면 1급+면허+컴활1~2급 말고 더필요한 거 있나요
세무회계나 전산회계 자격증 있으면 좋음. 특히 세무회계! 세무회계 1급은 존나 어렵고 2~3급은 할만하니까 그거 따셈. 나는 전산회계 1급 있는데 복지관 회계는 복식부기 안쓰고 단식부기라 딱히 필요없음.
그렇구나.. 근데 행정지원 부서가 잇는 관이 따로 많진 않겟지요..?
???ㄴㄴ 어느 기관이든 행정지원팀은 무조건 있어여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