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사복을 복수전공으로 자격증을 취득해서 한번도 일을 해본적은 없다. 


주전공은 경영학이고 졸업 후 일반기업에서만 일을 했어서 급여를 받으며 일해본적은 없지만 봉사활동은 종종 했었어. 


내가 개인적으로 느끼는것은 사회복지쪽 물론 힘든일 있을 수 있고 환경이 열악한 곳 있을 수 있지만 비교적 들인 노력 대비 나쁘지 않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2급이야 그냥 따고 1급도 다른 자격증에 비해서는 조금 노력하면 딸 수 있는 수준이잖아. 


항상 수익을 내야하는 일반 기업과 달리 사회복지 기관은 나라에서 나오는 예산이 꽤 되기 때문에 제 1순위가 무조건 수익은 아니다. 


물론 이익을 내야하는 경우도 있긴 있겠지 근데 그게 일반기업에 비해서는 아니라고. 


일도 내가 아동,청소년쪽에서만 봉사해보고 실습을 해봐서 다른쪽은 어떤지 정확하게 모르긴 한다. 근데 아동쪽도 미친 아동,청소년들이 많아서 만만치는 않다고 생각하거든?


그래도 사기업보다는 널널하게 일하는 편이야 그 정도면 농담 아니다. 


급여? 물론 존나 낮지 낮은데 그래도 너네 왠만하면 200이상은 주잖아 호봉 쌓이면 그것보다 더 받고 ' 200은 시벌럼아 편의점 알바를 해도 받는돈 아니냐?' 라고 할 수 있을텐데 사회에서 대기업 가지 않는이상 대부분은 200만원대 많이 받아봐야 300만원대 받으면서 일한다. 


솔직히 사복보다 더 존나 스펙쌓고 존나 노력한 애들도 취업안돼서 200만원대 중소기업이라도 가려고 징징대는게 지금 취업시장의 현실이야 


여기까지 얘기하면 그럼 너는 ㅅㅂ 왜 사복 안해? 라고 할 수 있는데 난 내 자신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생각해봤을때 사복쪽에서 일하다간 일치를 인간이라서 그쪽으로 안갔다. 


현재는 영업관리쪽에서 일하고 있고 영업관리랑 사복쪽이랑 아예 성향자체가 달라 영업관리는 할 말 다하고 맞짱 존나떠가면서 일해하는곳이고 사복에서는 그렇게하다가는 낙인찍히고 좆되는것은 물론 잘못하면 뉴스까지 나오겠지 


여튼 내 개인적인 생각은 들인 노력, 시간 대비 사복은 그렇게 나쁘진않다. 그리고 너무 뻔한 이야기겠지만 앞으로 복지관련 예산은 더 증대될것이기 때문에 전망도 존나 나쁘다고는 할 수 없다. 그러니 너무 징징대지말고 진짜 좆같고 못하겠으면 그 시간에 다른거 준비해서 다른일 하면 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