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담당이었는데 


정작 실습생들은 요양보호사들이랑 같이 하는 시간이 대부분이었고 


사무직처럼 행사 기획하고 전화 돌리다가 


도시락 배달같은 거 땜빵나가는게 다던데 


얘기해보니 존나 직업만족도가 높은 듯 했음 


자긴 졸업하자마자 들어와서 매년 월급도 오르고 존나 좋다고 


근데 남자가 나이쳐먹고 비전공에 공무원 아니면 답없고 


운전 잘하면 어디 범죄자나 장애인들 있는데서 교대로 굴러야한다고 했다


하긴 센터장도 30대였으니 


그 말이 맞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