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분사업 신청한 리스트대로 물건 삼.

2. 대충 배치해서 사진찍고 재포장.

3. 환불 받을 때 영수증 내밀고 현금으로 환불해달라 시전.

4. 짜잔.



실제로 내가 다녔던 곳 원장이 이렇게 500만원 슈킹했었음.

현장 점검 안도는 배분사업이면 충분히 다 벗겨먹을 수 있음.

현장 점검 돌아도 물건 어디갔냐고 하면 대충 손망실 사유서랑 물품 관리대장 조작해서 보여주면 끝남.


시군구급 배분사업은 애초에 사회복지쪽 예산 남아도는 거 원장들이 눈치 까면

프로포절 올려달라고 의원들한테 달려들어서 올리는 거

or 해당 시군구 의원들이랑 친한 원장이 우리 물건사야 한다고 다음 선거때도 직원 대동해서 찍어준다고 하고 올려달라고 하는거라

신청서만 빡빡하지 그 뒤는 뭐... 아무것도 없음. 그냥 영수증만 첨부해서 올리면 끝나는 경우가 과반수임.


시군구 보조금은 급여 관련한 부분은 불가능하다 보면 되고

(물론 뭐 주고 다시 돌려받으면 되는 부분이긴 한데, 누가 신고할 확률 100프로라 거의 안함. 하면 진짜 정신나간 거.)


물품 구매 지원 등등은 당연히 주변에 그런 거 전문으로 하는 업체들이 있음.

어떻게 하느냐

A 업체가 있으면, 대충 사무실 처럼 꾸며서 B, C 업체도 만듬.

그렇게 해서 B, C 업체 견적서를 A업체에서 만드는데, B, C 업체 견적서를 다른 업체의 2.5배 정도 만들어놓고

A 업체 견적서는 2배 정도로 부풀림.

그러면 기관은 견적 보고 A업체로 선정했다고 하고 사업 진행 한 후에

A업체에 더 들어간 돈 중 50~80%를 돌려받는 식으로 슈킹함.

이런 것 때문에 시군구에서 지정한 업체에서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업체들이 더함. 야부리만 잘 털면 바로 오케이 하고 세금 탈탈 털어먹는 것.

이건 뭐 원래도 유명한 거라 다들 아리라 생각함 ㅋㅋ



일반 후원금도 뭐 직간접비 나눠야 해서 어렵네 뭐네 하는데

일반 후원금은 진짜 눈 먼 돈임. 먼저 빼돌리는 놈이 이기는 거.

뭐 무슨 목적으로 뭘 샀고 뭘 어떻게 썼는지 밝혀야 하고 하는데 그 정도는 사진, 서류 조작 어려운 것도 아닌데 뭐 ㅋㅋ

만약에 세금 처리 안한다고 하고 현금으로 준다? 바로 홀라당 먹는거임. 



뭐 암튼 이런 식으로 홀라당 해먹음.

절대 어려운 거 없음. 

밑에 직원들 양심만 스크래치 나는 거지 뭐... 나는 이거 눈치까자 마자 잘리긴 함 ㅋㅋ

암튼 님들은 이런 거 눈치까면 자료를 잘 챙겨서 신고하시도록...

나는 눈치만 까고 내부고발할 자료를 못만들어서 아쉽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