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교직원임 ㅇㅇ
와이프가 교직원인데... 물론 합격하기 쉽지는 않았음(인적성 - 논술, 무슨 컴퓨터 능력 평가 - 영어 면접 - PT 면접 - 법인면접)
진짜 거짓말 안하고 그 당시(2016년쯤) 7명 뽑는데 600명 넘게 옴..
졸업한 학교에 시험 본거고 영문과 였는데 진짜 하늘이 도왔는지 영어면접에서 아는 교수 나옴 ㅋㅋ
그래서 어찌 저찌 합격하고 다니고 있음
근데 일단
출근 9시 - 오후 5시 20분 퇴근이 디폴트임
방학때는 여름방학 12시, 겨울방학 2시30분 퇴근
야근 1년에 손에 꼽음
급여는 지금 휴직 제외하고 7호봉인데 연봉 세전 5300정도.. 원천징수에 찍힌것만 ㅇㅇ
일단 고용 안들어가는 직장이라서 철밥통 보장 그리고 사학연금 가입으로 연금 빵빵
육아휴직때는 고용이 안들어가서 고용에서 나오는 수당 못받지만 학교에서 기본급 100프로에 육아휴직 수당 나옴
학교 안에 어린이집, 유치원 있음(유치원 원장은 유아교육과 교수)
이거 저거 무슨 학교랑 제휴되어있는 숙박시설 등 복지 빵빵
대학원 등록금, 학비 공짜에 자녀 학비 지원에 근무하고 있는 학교 입학 시 학비 무료
교직원 공제회 가입으로 고금리 적금 가능 등등
진짜 장점만 있는 직업임
특히 수도권에 있는 대학에서 공고나면 무조건 원서부터 넣어라 진짜
장담하건데 애매한 포지션의 사람들한테는 우리나라 최고의 직장이다
개쩐다 진짜...
근데 고용보험 안 들어가면 실업급여 못 받겠네...
해봤자 월 180~190 길어야 9개월 받는 거지만...
저런 자리를 왜 때려침...? 무조건 장기근속해야지 - dc App
미쳣넼ㅋㅋㅋㅋ 근데 요즘 수도권 대학 아니면 간당간당 하다던데 어떰? - dc App
교행공무원도 개편함 하여튼 교사빼곤 교육쪽 다 편함
학교 다 통폐합 수순인데 명문대 아닌이상 별로
학교 통폐합+학령인구 감소 댓글 다시는 분들많은데, 사회가 그렇게 쉽지 무너지는게 아님ㅁㅁ
전혀 아님. 국립대는 좋지만 수도권도 사립은 임금동결되는곳 엄청 많음. 10호봉인데 5천 안되는곳 널림.. 저사람 와이프가 좋은 사립이거나 국립이거나 둘중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