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애인이 내 개인물품 건드릴 때

평소 개인 별로 소지품 두는 자리가 있잖음

사무용품은 찾기 쉽게 눈에 띄는 곳에 둔다든가

중요한 건 서랍 안에 넣어둔다든가



근데 이걸 강박 심한 장애인한테 잘못 걸리면 지맘대로 수정해둠

사실 말이 수정이지 그냥 어질러두는 거임

그것도 매일 눈에 띌 때마다 와서 위치 확인하고 감 ㅋㅋ

마우스는 서랍 안에 차키는 프린터 위에 이런 식으로 ㅇㅇ



(+ 강박증 중에는 창문 무조건 닫아야 하고

롤스크린 싫어하는 경우도 있는데

환기해야 해서 창문 열어두면 와서 무조건 닫고 가고

햇빛 심할 때도 무조건 롤스크린 올려놓고 다님 미칠 노릇)



장애인이 그 가시돋힌 손으로 직원 개인물품 손대다가

파손까지 이어지기라도 하면

내부에서만 아이고 선생님 어떡해요 ㅜㅜ 쉬쉬하고

배상도 유야무야됨 잘 안 해주려고 함



본인 사무실 책상에 안경 올려둔 거

두상 존나 큰 좆돼지 장애인이 가져다가

억지로 써서 안경 마디 부러진 적 있는데 사비로 고침

사건 발생 직후에 "어차피 보상도 못 받을텐데 제가 고치죠 뭐 ㅎㅎ" 이렇게 화난 티 조금냈는데 관리자랑 개인면담함






2. 장애인 때문에 다칠 때

장애인은 시야 개 좁아서 별의 별 창의적인 방법으로 나에게 해코지를 가하기도 함

물론 그럴 의도는 없겠지 ㅇㅇ 근데 다치는 건 맞잖아?


우리 직원 중에 좆돼지 장애인한테 턱주가리 맞고 코뼈 나가서 병원 들락거린 선생님도 있고

휠체어 탄 장애인을 다른 장애인이 세게 밀어주다가

(평소에 제발 주변 보고 천천히 좀 다니라고 함)

뻔히 앞에서 걷고 있는 선생님을 못 보고 부딪혀서

선생님 발목 뒤에 찧고 살점 까지는 정도는 사소함

이런 거 한번 당하면 내가 왜 다쳐야 하지? 싶음



3. 장애인한테 욕 먹을 때

간혹 가다 조현 있는 장애인도 있음

부모가 약 안 먹여서 상태 안 좋은 날에는 시도 때도 없이 육성으로 욕을 해대는데 이게 맥락도 없고 논리도 없음

제지하는 직원한테도 욕하고

그냥 순간순간 스트레스 표출하는 거임

밥 먹다가도 씨발련아! 들리면 다른 장애인들도 스트레스 받아서 으응....! 으응...!!!! 거리고

도미노 염병을 시작하기 때문에 광역 이니시가 따로 없다 ㅇㅇ



4. 나를 성적 대상으로 소비하는 장애인이 말 걸때

이건 그냥 끔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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