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복
노인
각 경력 1년씩 있는 ㅈ밥복지사인데
하도 일 안구해져서 장애인쪽 처음 갔음

도덕심과 봉사심이 남들보다 조금은 자신 있으니
사복길을 걷는 병신짓을 하고 있지만

장애인 복지관 첨 들어가고 충격이 잊혀지지 않는다

면접볼 때 부터 밖에서 괴성이 들리고
괴이하게 뒤틀린 얼굴
제대로 발음 하지 못해 뭉개지는 언어
씻질 않아서 거뭇거뭇한 피부
파마한것 마냥 뽀글뽀글 늘어나있는 콧수염
뚝뚝 떨어지는 침
존나 부모님 원수라도 본듯이 야리는 189cm 거한
관리를 안하니 옷에서 걸레냄새도 나고…

6개월정도 잘 버티다가
결국 빤스런 함

선임은 자기 가족 중에 장애가 있어서 걍 익숙해서 다닌다고 하는데
한두명이면 나도 잘 하겠다만 2-30명이 한방에 앉아서
으어으어 하고 있으면 그건 또 새롭더라